옛날엔 특이한 콜라보랑 체인지 합동 무대 이런거 많이 했는데...요새는 걍 신경을 안 씀 해외위주라 대행표 팔려고 그냥 큰 공연장이나 해외에서 티켓값땡기는 느낌...
보니까 가수들도 해투 많이 돌아서 연습할 시간도 없으니 걍 음방에서 하던 무대 좀 리믹스해서 해오는정도임 근데 이런걸 케이콘이나 상반기결산 이런걸로 너무 자주하니까 감흥없어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