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4 01.03 16:527607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14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29 18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40 19:17388 0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16 0
 
십카페 잡았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 4 12.27 18:28 57 0
플둥들아 도와줘 12.27 18:26 41 0
다들 오늘의 친친푸드는?! 3 12.27 18:20 28 0
아 플리들아 나 언젠가부터 ㅁㄹ 결제가 안되고 있었어 1 12.27 18:16 68 0
2025년을 맞이하며 PLAVE에게 궁금한 점이나 바라는 점을 적어주세요 1 12.27 18:16 91 0
십카페 막타임에 가보고 싶어😭😭 11 12.27 18:08 102 0
십카페 시간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갈때 스크롤이 너무 길어 2 12.27 17:58 102 0
사녹가는 플둥이들아 7 12.27 17:58 85 0
1월 십카페 취소합니다~ 5 12.27 17:52 124 0
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75 12.27 17:44 881 0
와 ㅌㅇㅌ에서 ㅎㅌ투표권 2 12.27 17:43 98 0
컴백 다가오는데 월간 스케줄 뜨니까 7 12.27 17:35 169 0
1월 십카페는 메뉴나 원두 바뀌는거 없지..? 4 12.27 17:21 121 0
십카페 1월 예약했는데 고민돼 17 12.27 17:15 244 0
우리 카페 메뉴 바뀌는건 언제 올라오는거지? 12.27 17:13 89 0
후기 십카페 진짜 최고다...... 2 12.27 17:07 196 0
패딩슬리퍼 너무 귀엽다 5 12.27 17:00 252 0
ㅎㅈㅍ 게임 다들 최대 몇 표까지 나와봤어..? 5 12.27 17:00 65 0
장터 엠디 💜>💙 교환구해요 12.27 16:57 22 0
ㅜㅜ 하이팅밤팅 4 12.27 16:41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