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신박하다 이 노래는 핑꾸핑꾸한 게 포인트 아닌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수트를 입힐 줄은ㅋㅋ 귀엽게 입혀주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0 12.26 23:048775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8567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85 1
이창섭 🍑 62 12.26 23:3463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3 0:531539 24
 
라이즈 의상 그렇게 구린거 모르겟는디12 12.25 21:47 719 0
마플 요즘 왜케 팬트윗에 ㅈ ㅣ 랄 하는 애들 많지?6 12.25 21:46 130 0
마플 자꾸 한 명이 이상한 포인트에 꽂혀서 글 쓰는듯5 12.25 21:46 108 0
습스 써는 속도 뭐냐ㅋㅋㅋ 방송중간에 올려서 알티타던거 다 지워졌네1 12.25 21:46 215 0
럽미라잇 무대 너무 좋았오 12.25 21:46 51 0
왜 아이폰만 이런 귀여운 임티있음5 12.25 21:46 207 0
127 단체복 맞추는거 좋아1 12.25 21:46 50 0
정우 오늘 그냥 뱁새 아님 .?3 12.25 21:46 195 0
보넥도 뭐지(positive)..1 12.25 21:46 279 8
건욱이 라식했다더니 눈 똘망해진거바1 12.25 21:45 203 0
에어건 쏘는 마크 미쳤는데?4 12.25 21:45 101 1
드림 대제전 말고 또 스케 뭐있지?7 12.25 21:45 136 0
도영 인스타 올라왓는데 127 무대의상 가져갓대40 12.25 21:45 1968 17
도영이 도스타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2 12.25 21:45 70 1
보넥도 팬들아 운학군이 유진군 귀여워해?11 12.25 21:45 389 0
아니 군데 아이브 왜 갑자기 메들리했지11 12.25 21:45 266 0
ㅇㅅㅌ 의상 별로라고 그러는거 인티에서 꽤 봣던거같은데17 12.25 21:45 491 0
뉴진스 지디 가대전 무대 언급13 12.25 21:45 3014 3
근데 카리나는 본명도 점점 유명?해지는 느낌이네4 12.25 21:45 213 0
마플 혹시 설리도 최진리라는 본명이 더 예뻣어?9 12.25 21:45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