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것만을 기다렸다우


 
익인1
오라 엔시티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7 12.27 16:4115991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79 12.27 13:5623976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111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81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47 14
 
마플 지금 화난분들 많은 이유7 12.27 15:54 121 4
OnAir 본회의를 18만이나 보고있네 12.27 15:54 30 0
OnAir 개꿀직장아니냐 진짜2 12.27 15:54 37 0
OnAir 누가 소리 지름1 12.27 15:54 51 0
마플 하이브가 고소한글들 수위가 궁금하네 12.27 15:54 28 0
OnAir 탄핵 소추안!! 12.27 15:53 27 0
마플 하이브돌 팬인데도 고소공지 거룩해서 웃김1 12.27 15:53 49 0
OnAir 들어와서 시끄럽게하면 죽는다진짜8 12.27 15:53 64 0
마플 하이브 문건이 18000장이면 ㄹㅇ 탈수보다 더 심한거 아님??2 12.27 15:53 40 0
마플 고소 응원하라고 누가 그랬음? 고소 행위를 비난하는게 제정신 아닌거란 말 아닌가2 12.27 15:53 54 1
OnAir 어 한다4 12.27 15:53 38 0
마플 팬들한테라도 진심어린 사과문이라도 올리면 안되나 ㅋㅋㅋ 12.27 15:53 15 0
마플 18000장의 악플집단이 악플러를 고소 ㄷㄷ 12.27 15:53 20 0
OnAir 대법관 가결됨 12.27 15:53 140 0
마플 하이브가 쓴 문건이 만팔천장인데 12.27 15:53 15 0
마플 하이브가 악플 고소하는 건 화나지도 않음 12.27 15:53 16 0
오예 가결1 12.27 15:53 446 0
마플 어도어 강명석은 고소 안함?1 12.27 15:53 24 0
127 구믐 들고가고 연동해줄까?5 12.27 15:53 37 0
마플 하이브한테 화내는게 악플러 고소하지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거임?12 12.27 15:53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