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얼마전에 무대한것도 예쁘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8 12.26 11:4724686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66 12.26 10:3637392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737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037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9 12.26 14:012504
 
정보/소식 고스트나인, '서있을게(Down for you)' 라이브 클립 공개…팬들 위한 특별한 .. 12.26 08:18 18 0
OnAir 여행 플랫폼에서 예약하고 공항갔는데 항공권이 사라졌음 12.26 08:17 120 0
지성이 솔크냐고 물어봐놓고 우리가 있는데 왜 솔크냐고 하는거 갸웃긴데1 12.26 08:15 694 0
마플 하이브 cb 셀다운 난항이래6 12.26 08:15 262 0
제노가 마크 왜 귀여워하는지 알겠음1 12.26 08:14 272 0
정보/소식 TWS,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홀리데이 버전 공개…'SBS 가요대전'서 무..1 12.26 08:14 61 1
OnAir 아침에 김어준 뉴스공장보면서 출근하는 시국의 삶3 12.26 08:13 145 0
정보/소식 하이브 CB 셀다운 난항…주관사 미래에셋 '난감'11 12.26 08:13 942 1
제노 왤케 잘생김 12.26 08:13 169 1
요새 어그 진짜많이신더라4 12.26 08:13 1093 0
정보/소식 세븐틴, 美 디즈니 연말 특집 무대 장식..."슈퍼스타" 12.26 08:12 236 5
태연은 ost 장인이 맞다3 12.26 08:11 415 2
엔드림 얘네 좋아1 12.26 08:11 495 4
마플 여솔 마플 관련해서18 12.26 08:10 163 0
마플 근거없이 다중이라고 날조하는거 뭐지 12.26 08:10 38 0
최악의 경우 국민이 할수있는 최고의 비폭력 방법5 12.26 08:09 1056 0
태연 리무진 조회수 대박이네 12.26 08:09 451 1
정보/소식 윤하, 연말 투어 'GROWTH THEORY' 전체 성료 "올해 20회 콘서트 약속 지.. 12.26 08:08 22 0
와 김민지 기사사진이 왜이래1 12.26 08:06 1247 0
마플 버니즈는 왜 또 머리채 잡혀 글릿아 적당히 나대ㅋㅋㅌㅌㅋㅋㅋ10 12.26 08:05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