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연말마다 어떠한 득음을 하고 온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150 11:478517 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08 10:3618374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84 12:252982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2 10:532096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2 14:01661 41
 
재희 춤선이 너무 좋다2 12.25 22:49 185 0
지디 인이어 빼고 안나온다 하네4 12.25 22:48 1771 0
해찬이는 강아디 파가 더 많아?ㅠㅠ24 12.25 22:48 295 0
지디 퇴근길ㅋㅋㅋㅋㅋㅋㅋ29 12.25 22:48 2008 7
마플 와 ㅇㅇㄹ 팬덤 진짜 심하다5 12.25 22:48 406 0
아니 아까 그 잘생겼던 한유진이 볼부풀리고 저런 챌린지 찍은게 넘 신기해2 12.25 22:47 153 0
베몬 일본 라이브채널 영상 올라왔는데 미쵸따 12.25 22:47 39 0
방금 블핑 쏘핫 보고왔는데 2017년 음향이 2024년보다 나음ㅋㅋㅋㅋㅋ 12.25 22:47 40 0
정우 키가 꽤 큰거 같은데 춤을 칼박으로 잘추네5 12.25 22:47 196 0
127 AAA에서도 볼수있구나...🥺3 12.25 22:47 150 0
지디 멋있는거 여전하고3 12.25 22:46 134 0
한유진이랑 사쿠야 이때는 절대 안 친해질것 같았는데6 12.25 22:46 705 1
아니 이사진 ㄹㅇ 앤톤도 찬영도 아니고 미카엘임15 12.25 22:46 383 18
미친 사쿠야 한유진 릴스 진짜 왔어 12.25 22:46 56 0
사쿠야 유진 둘이 뭔가 잘 맞는 포인트가 있어보임 12.25 22:46 72 0
앤톤 공계에 올라오는 사진들 좀 봐8 12.25 22:46 297 20
투애니원 콘서트 가고싶다1 12.25 22:46 27 0
아이유인나1 12.25 22:45 103 0
사쿠야랑 한유진 내 탐라의 귀염둥이라3 12.25 22:45 132 0
마플 그룹에서 한명만 안좋아하면 개인팬이야?25 12.25 22:45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