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안힘드나ㅜㅜ


 
익인1
그니까
13시간 전
익인2
ㄱㄴㄲ 애기들 너무 잘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228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40 12.25 20:498697 9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3 12.25 18:3710086 1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3 12.25 17:096361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482 36
 
성한빈 방금 보내준 셀카 미쳤다13 12.25 21:14 197 16
사쿠야가 남자로 보인다는 사람들 있니2 12.25 21:14 142 1
유우시 엠카 스테디 직캠이랑2 12.25 21:14 112 0
명재현 오반데3 12.25 21:14 92 0
칼윈 윶녕 파는데 지금 탐라 재밌음ㅋㅋㅋ 12.25 21:14 185 1
마플 본인 최애랑 결혼하고 싶다면 할건가용 6 12.25 21:14 46 0
마플 Sm 네오센터 드림한테만 성의 없이 할 거면 그냥 놔주면 좋겠음69 12.25 21:14 569 0
최연준 ㄹㅇ 굳이 다리 안 봐도 다리길이 겁내 긴 거 느껴져서 좋음 12.25 21:14 39 0
와 구미 촛불집회에서 이승환 불렀네1 12.25 21:14 101 0
내 기준 오늘 가요대전 개큰자극영상 12.25 21:14 77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12.25 21:14 44 0
산다라박 저 머리로 회식하러갈까4 12.25 21:13 57 0
내친구 지성님 의상보고 충격 먹었던데 ㅋㅋㅋㅋ3 12.25 21:13 182 0
마플 가요대전으로 얻은것 = 팬덤 마플1 12.25 21:13 141 0
김운학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2 12.25 21:13 39 0
역키잡무드 씨피있을까?ㅜ.ㅜ 2 12.25 21:13 26 0
그냥 차라리 스페셜 무대 다 없애고 그룹 무대에 집중하는게4 12.25 21:13 93 0
엔시티 도영 기사 제목 ㅋㅋㅋㅋㅋㅋ9 12.25 21:13 300 1
Nct127 더 로스트 보이즈3 12.25 21:13 117 0
원빈: 내 코오욕 보요?9 12.25 21:13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