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잡담] 와 김지웅 | 인스티즈

방금 뜬 플뷰 지려



 
익인1
미친
어제
익인2
저 D를 콕 하고싶다
안되겠지

어제
익인3
개잘생겼어
어제
익인4
우리 지웅이 디젤만 입으면 미친 무대를 보여줌ㅠ
어제
익인5

어제
익인6
진짜 잘생겼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6 12.26 11:4724068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64 12.26 10:3636703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471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5 12.26 10:532981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9 12.26 14:012418
 
마플 . 12.26 04:36 142 0
마플 씨엘 본인 ㅅㄱ임? 6 12.26 04:36 269 0
보통 알바 이력서 얼마만에 열람하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2 12.26 04:36 217 0
진짜 트와이스는 신기한 그룹이다1 12.26 04:34 165 1
마플 솔직히 아이돌한테 갠활에 대한 반응이 너무 각박하다고 생각함 3 12.26 04:31 130 0
아진심 큰일남 잠이 안와7 12.26 04:29 199 0
회츄에 데님남방 코디 촌스러??4 12.26 04:24 340 0
마플 팬싸는 다 좋은데9 12.26 04:23 152 0
요즘 시위에서 우리팬만나면 글루콤 찔러넣기하는중2 12.26 04:21 61 0
마플 좋아하는 가수가 너네 인스타 보면 어떰?7 12.26 04:18 118 0
마플 아이유팬들은 제3자 고발팀 안 만들어?4 12.26 04:18 261 0
마플 가끔 넴드 스스 들을 때 왜 저사람한테 자꾸 발언권 주지 싶지 않아?1 12.26 04:17 80 0
뉴진스 인스스 이 감자아기 뭐야2 12.26 04:13 845 0
당뇨 걸리면 다뇨 한다고 하잖아 어느정도로 많이 누는거야?2 12.26 04:13 723 0
필사하기 좋은 노래 추천받아요16 12.26 04:13 395 0
마플 센터장 진짜 바꾸고 싶다 아니 그낭 센터를 바꾸고싶어요1 12.26 04:12 113 1
이 가죽자켓 어때?? 12.26 04:10 401 0
마플 가족 장례식 때 최애한테 버블 왔는데3 12.26 04:06 363 0
10년 넘게 좋아하는 중인데 가끔 현타 와8 12.26 04:04 469 0
마플 난 지금 네임드들한테 너무 고마움...3 12.26 04:02 2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