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주 가는 한식집 사장님 윤이나 이재명이나 어쩌고 저쩌구 혼잣말 하면서 나한테는 저런거 관심 없죠? 하면서 물어보는데 걍 억지로 하하하 웃으며 대답 피했음
내가 그것땜에 지금 가방에 응원봉을 맨날 들고 다니는 건데 ㅎ...
근데 손님으로 온 사장님보다 더 나이 많아보이는 아재가 에이 이재명은 괜찮지 하면서 이야기 한 것 땜에 놀란 마음에 그런 감정 다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