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OnAir 현재 방송 중!
가요대전 미친아


 
익인1
이것만을 기다렸는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739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77 01.04 22:3714225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6 01.04 11:54682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3984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0 31
 
AAA 시상자가 없어서 좋음3 12.27 20:52 150 0
OnAir 앤팀 죠? 잘생겼다 12.27 20:52 39 0
OnAir 죠 진짜 잘생겼다 12.27 20:52 29 0
마플 와 오늘 금쪽이 엄마 딱 20대 진상 여자 표본이다4 12.27 20:52 351 0
OnAir Aaa 사녹아니지? 카메라 무빙이랑 화질 맘에든다2 12.27 20:52 70 0
OnAir 투어스 무대햇나요??3 12.27 20:52 114 0
성한빈 스타인터뷰 얼굴로 전환될때 찐놀람21 12.27 20:52 689 38
OnAir AAA 큐시트 매년 안올라오네 12.27 20:52 67 0
죠 진짜 잘생겼는데 오늘 헤어 아쉬워 12.27 20:52 12 0
OnAir 시상 많아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재밌당2 12.27 20:52 55 0
엠스테는 몇시야?2 12.27 20:52 66 0
OnAir 아 헐 오늘 프젝 막방이구나 12.27 20:51 24 0
혹시 앤팀이 그거 커버했었어? 일본 노래 체리인가…??? 5 12.27 20:51 131 0
OnAir 어ㅏ 금쪽이 보는 사람 없냐2 12.27 20:51 178 0
아오8 12.27 20:51 191 7
OnAir 앤팀 방금 노래좋당1 12.27 20:51 76 0
OnAir 오 머야 이노래 좋다2 12.27 20:51 71 0
OnAir 어차피 재밌어서 다 보긴 할건데 그래도 큐시트 떴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12.27 20:51 20 0
우원식 의원님 진짜 보살이다 12.27 20:51 65 0
오프라인에서 응원봉 살 수 있는 곳 아는 익 ㅠ5 12.27 20:5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