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보니까 매번 유타가 무게감 확 잡아주고 라이브 기강 잡는 멤버인 것 같은데 진짜..너무잘함


 
익인1
유타 오늘 진짜 멋있었어
11시간 전
익인2
유타 잘하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2 12.25 15:1331752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804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90 12.25 15:4814935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971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9 0:011220 32
 
코로나때문에 나이 빨리 먹는 기분인건가..?4 2:15 170 0
마플 근데 저런 반삭도 어디서 수요가 있어서 한거야…??9 2:15 155 0
난 근데 그 영종도에서 무대한거 시상식이나 연말무대 왤케 답답하지4 2:14 420 0
나 오늘 인생 첨으로 라멘 먹어봄3 2:14 196 0
아이브 신곡 개좋을거 같음..1 2:13 187 0
오늘이 2026년 마지막 목요일입니다11 2:12 451 0
근데 이번에 데뷔하는 스키즈 후배 개부담될듯…7 2:12 680 0
너네 일주일에 한 번씩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 있어?19 2:12 247 0
브리즈 있나? 9 2:12 298 0
아이유는 연말무대 마지막으로 나온게 언제야?7 2:12 184 0
살면서 가위 한 번도 안 눌러본 사람 있음?28 2:12 368 0
돌아보면 2024년 좀 사건사고 많은 해였지?4 2:12 155 0
본진 나와서 유니버스리그 보는데 내 픽은2 2:11 68 0
마플 근데 커뮤들에 최애검색해보고 억까글있으면 댓방어하고 4 2:11 75 0
지금 굿즈 문의 보내도되나?2 2:11 26 0
브아걸 노래는 진짜 사기같아 명곡 ㄹㅇ 많음4 2:10 214 1
내씨피가 크리스마스때마다 연애를 함 1 2:09 254 0
마플 댄브 빡세게 해도 기합없고 립싱크면 확 노잼되는 듯4 2:09 106 0
으아악 삐그덕 너무 좋아5 2:09 113 0
아이유 손가락 왜 길어보이지??2 2:09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