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OnAir 현재 방송 중!
나만 그럼??


 
익인1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나도 뭔가 어? 이러다가 다끝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2 12.27 16:411751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9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04 12.27 14:1721170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701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2 14
 
마플 내부문건 쓴 사람은 이미 좌천된지 오래임 하이브는 할 일 다 했음23 12.27 15:44 192 0
마플 큰방 그냥 이거 같아 ㅠ16 12.27 15:44 218 0
마플 돌한테 악플 쓴 거 고소하는 건데 왤케 화남?11 12.27 15:44 132 0
지금 한덕수 탄핵 표결 시작한거야??4 12.27 15:44 170 0
마플 아 보고잇다보면 짜증팍남1 12.27 15:43 36 0
마플 이시국에 미국행한 국회의원2 12.27 15:43 147 0
OnAir 개표시작한다 12.27 15:43 38 0
마플 근데 문건에 적은 아이돌하고 소속사에 사과 했어?4 12.27 15:43 83 0
마플 나 너무 빡쳐서 뉴진스 고소관련 김주영 반응 찾아옴1 12.27 15:43 176 0
마플 여기도 고소 당할 애들 많아 보임 ㅋㅋㅋ9 12.27 15:43 93 0
마플 하이브만 깔끔하게 망했으면 좋겠어 12.27 15:43 10 0
국힘 현수막 걸 때 얼굴 안 걸면 안 되냐 12.27 15:43 19 0
뉴스 어디 꺼 봐?2 12.27 15:43 82 0
마플 누가 보면 하이브돌 주제에 고소공지 왜 내냐고 한 줄4 12.27 15:43 102 2
실시간 틀자마자 비어있는 국힘 좌석들 보는데 화가 치밀어오름 12.27 15:43 26 0
이언주가 정리한 환율 상승 타임 테이블6 12.27 15:43 953 3
저렇게 개꿀인 직업인데 돈도많이주네 12.27 15:43 24 0
마플 근데 난 QWER 마젠타는 좋음11 12.27 15:42 191 0
제일 앞에 앉아 계신 게 부승찬 의원님인가1 12.27 15:42 45 0
마플 남의가수 악플도 모잘라 자기가수 방패막으로 사용해놓고2 12.27 15:4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