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로나민씨부터 이런 거 젤 잘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오늘 누가봐도 라이브한 팀162 12.25 21:488549 0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94 10:3614453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74 12:252151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0 10:531829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474 38
 
와 나 이거 쇼타로인줄 알았는데 커버 메이크업이었어5 0:00 634 0
투에니원 무대보고 울뻔했음1 0:00 27 0
마플 다 필요없고 하이브는 이제 라이즈를 좀 잃어 놔 좀!!!!!!!!7 12.25 23:59 611 0
도로로 얼공했네 11 12.25 23:59 429 0
엔하이픈 바잇미부터 비주얼 담당 누군지 알아??9 12.25 23:59 260 0
마플 다들 본진 인기멤 이유 알 것 같음?16 12.25 23:59 177 0
이로하 사이렌 개잘춘다4 12.25 23:59 236 0
마플 연말무대 없는 그룹 팬들아6 12.25 23:58 156 0
나 진짜 머글인데 윈윈은 nct127에서 빠졌어??34 12.25 23:58 993 0
틧터 잘알익들아 그 상대방 계정에서 내 계정 못보게하려면6 12.25 23:58 46 0
하루에 유산균 두포 괜찮ㅇ아?10 12.25 23:58 50 0
스키즈 필릭스 unfair 뮤비 계속 찾아보게됨4 12.25 23:57 112 0
지디 가요대전 유튜브 팬캠들 꼭 봐줘2 12.25 23:56 240 0
나만 규빈이도 계속 커서 유진이 키를 모르겠는 거임??17 12.25 23:56 418 1
아이유 mbti 맞퉈보겟습니다6 12.25 23:56 192 0
성냥팔이소년에서 마법소년으로 진화하다... 12.25 23:56 52 0
배우덕인 나에겐 연기대상이 젤 기대된다 12.25 23:56 24 0
오늘 가요대전 내 픽들은 12.25 23:56 288 4
요새 켄드릭라마랑 시저(sza) 진짜 잘나가네8 12.25 23:55 140 0
아 송은석 댓글 뭔가 설렘...9 12.25 23:55 873 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