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더 찢었을거라 본다 음향이 일단 너무 구려서


 
익인1
KBS 안나가지않나
어제
글쓴이
그건 가요대축제
어제
익인1
어잉쿠 미안 대충봤더닝
어제
익인2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81 12.26 23:0411684 7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89 12.26 21:3818130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730 1
이창섭 🍑 62 12.26 23:3476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7 0:532247 26
 
하 근데 귀여워보이는게 진짜 헤어나올수없다2 12.26 01:18 46 0
카리나 안유진 느좋3 12.26 01:18 818 1
마플 난 진짜 ㅇㅇㄹ 까계정 팔로 왜 해명안하는건지 궁금함10 12.26 01:17 242 0
마플 개인적으로 팀에 비해 기획력이 아쉬운 그룹 남돌ㄹㅇㅈ 여돌ㅂㅁ2 12.26 01:16 606 0
한빈니 너무너무 키여운거 3 12.26 01:16 127 0
마플 누가 봐도 어그로 정병글인데 꾸역꾸역 댓글다는건 같이온거야?13 12.26 01:15 126 0
마플 릿은 커뮤봐도 다른가수들하고 엮어서 언플 안하면 반응없음 12.26 01:15 81 0
마플 그런데 ㄹㅇ 하이브=민주당한테 긁힌 국짐, 하이브 빠들=2번 찍으신분들 이거같음ㅋㅋ1 12.26 01:14 64 0
진지하게 텐이 너무 좋음 4 12.26 01:14 58 0
127 이 디렉터님이랑 오래 봐야 함 ㄹㅇ19 12.26 01:13 1090 15
트위터 계정 터트렸다 한달 안에만 복구하면 팔로워나 게시글 똑같이 돌아와?1 12.26 01:13 37 0
미잔데 부모님 몰래 사녹가도 되겠지11 12.26 01:13 184 0
가요대전 막강즈 단체사진 뜸14 12.26 01:13 870 2
마플 진심 어떡해야댐2 12.26 01:13 137 0
가요대전 슴 단체사진 없는가?1 12.26 01:13 183 0
윈터 이거 왤케얼딩???2 12.26 01:12 454 0
슴콘 직전에 양도해도 되나..11 12.26 01:12 191 0
ㄹㅇ 뜬금없이 벨툰 얘기 해도 됨? 10 12.26 01:11 390 0
각 판마다 최애왼 100명씩 보급해줬으면 좋겠다 12.26 01:11 39 0
마플 남돌들 머리 잘랐다고 실트 가고 그러는거 진짜 이해가 간다...3 12.26 01:10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