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직도 당황스러움


 
익인1
나도 ㅋㅋㅋ 그와중에 다들 연기도 잘함
2일 전
익인2
어이없는데 중간에 피식 웃었던것같기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6969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1 12.27 13:5628348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1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2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95 14
 
OnAir 야 국민들은 추운 실외에서 시위했는데 자기네들은 따뜻하게 실내에서 하네 12.27 16:06 16 0
OnAir 화딱지나서 채널 돌림 12.27 16:06 7 0
국짐 지금 의결 정족수 때문에 발광하는거??3 12.27 16:06 156 0
OnAir 저게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알까? 12.27 16:06 10 0
OnAir 어우 조용히좀 해 12.27 16:06 11 0
OnAir 진짜 쟤넨 답 없다 12.27 16:06 5 0
OnAir 얘들아 내가 지금 보고있는거 뭐임 12.27 16:06 14 0
OnAir 오랑우탄들 같네2 12.27 16:06 10 0
OnAir 사람한테 이런 말 안 쓰고 싶은데 역겹다 12.27 16:06 11 0
OnAir 뭐하는 거임 지금?ㅋ 12.27 16:06 16 0
OnAir 진짜 개쪽팔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6:06 20 0
OnAir 이제 들어왔는데…한덕수 탄핵안 표결 된거?3 12.27 16:06 111 0
OnAir 개판이다 12.27 16:06 11 0
OnAir 청래가 소리 질러줬으면 좋겠다 12.27 16:06 14 0
OnAir 뭐라고하는거임?? 12.27 16:06 7 0
OnAir 되겠냐 진짜 ㅋㅋ 12.27 16:06 14 0
OnAir 아 시끄러버죽겠네 12.27 16:06 7 0
OnAir 보좌관들 몸빵하는거봐 12.27 16:06 27 0
OnAir 쟤네 미친거야???2 12.27 16:06 19 0
OnAir 저럴거면 나가지 시끄러워죽겠네 12.27 16:0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