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전에 수사종결 해달라고
내가수 숨 좀 제발 쉬게 해달고 울면서 빌었는데ㅠㅠ
올해는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무대 위에서 웃는 모습을 다 보네
7년만에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 알기에
걍 너무 고맙다 살아있어줘서 고맙고 용기내서 우리곁에 와줘서 고마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573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53 12.25 20:4910719 13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8 12.25 18:3711938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1726 37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38 10:53298 8
 
도영 오늘도 무대 찢다..3 12.25 22:36 131 5
막내들이남자로보입니다 12.25 22:35 65 0
콘서트 자리 교환하는거 질문! 9 12.25 22:35 27 0
다들 자신의 선남선녀들 레전드 짤 공유좀 12.25 22:35 13 0
안유진에서 모자쓰면 한유진 모자벗으면 안유진3 12.25 22:35 112 0
와 앤톤 실물 진짜 어떨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12.25 22:35 696 23
마크 최애 생일파티 ㅋㅋㅋㅋㅋㅋ1 12.25 22:35 97 0
제노 재민 잘생겼다…2 12.25 22:35 116 0
마크가 점점 시즈니들을 팬보다는 친구1들로 생각하는거같음3 12.25 22:35 244 0
마플 이런 말 (안)미안한데 아일릿은 어째 독자적으로 뭐 뜬 게 없는 거 같음13 12.25 22:35 360 0
안양 터가 좋은가 호감 돌, 배 중 안양 출신이 많네 12.25 22:35 72 0
유타오빠 오늘 얼굴..4 12.25 22:35 80 0
스키즈팬들 있어?22 12.25 22:34 194 0
지디 휀보이들 제일 웃김ㅋㅋㅋㅋ10 12.25 22:34 584 2
마플 예상은 했지만 12.25 22:34 57 0
수지 실물 너무 궁금하다....... 6 12.25 22:34 81 0
OnAir 나솔 재밌었음 좋겠다 12.25 22:34 17 0
위버스 멤버 개인 알림설정은 못하는건가?8 12.25 22:34 65 0
근데 지디2 12.25 22:34 149 0
127 오늘 프리뷰 얼굴들이 ㄹㅇ 무슨6 12.25 22:34 2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