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뭘 본건가 싶네; 너무 급하게 해치우고 끝낸 것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9 12.28 16:2120058 6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33 12.28 22:49373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91 12.28 21:09276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98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1015 15
 
마플 진심으로 죄 없는 아이돌들이 그만 욕먹었음 좋겠다5 12.26 00:01 155 2
OnAir 와 나솔 이번 완전 연프같다6 12.26 00:01 251 0
장하오 오늘 셀카 ㄹㅇ포카로나왔으면 오억이야10 12.26 00:01 406 10
이 시국 무속인들이 했다는 구국운동1 12.26 00:01 202 0
천러님가 요즘 왜이렇게 잘생겼지..11 12.26 00:00 268 2
걍 투애니원 미쳤다는 말 밖에 12.26 00:00 28 0
와 나 이거 쇼타로인줄 알았는데 커버 메이크업이었어5 12.26 00:00 649 0
투에니원 무대보고 울뻔했음1 12.26 00:00 27 0
마플 다 필요없고 하이브는 이제 라이즈를 좀 잃어 놔 좀!!!!!!!!7 12.25 23:59 664 1
엔하이픈 바잇미부터 비주얼 담당 누군지 알아??9 12.25 23:59 303 0
마플 다들 본진 인기멤 이유 알 것 같음?16 12.25 23:59 198 0
이로하 사이렌 개잘춘다4 12.25 23:59 249 0
마플 연말무대 없는 그룹 팬들아6 12.25 23:58 160 0
나 진짜 머글인데 윈윈은 nct127에서 빠졌어??34 12.25 23:58 1043 0
틧터 잘알익들아 그 상대방 계정에서 내 계정 못보게하려면6 12.25 23:58 46 0
하루에 유산균 두포 괜찮ㅇ아?9 12.25 23:58 51 0
스키즈 필릭스 unfair 뮤비 계속 찾아보게됨4 12.25 23:57 153 0
지디 가요대전 유튜브 팬캠들 꼭 봐줘2 12.25 23:56 262 0
나만 규빈이도 계속 커서 유진이 키를 모르겠는 거임??17 12.25 23:56 479 1
아이유 mbti 맞퉈보겟습니다6 12.25 23:56 1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