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캐비어를 알탕 팔팔끓인기분 이렇게노잼 일수가


 
익인1
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6 12.26 11:4724387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65 12.26 10:3637013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599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5 12.26 10:533014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9 12.26 14:012473
 
현재 헌재 대법관 다섯명2 12.26 12:30 1074 1
드림센터 사녹 700명들어가면 어떻게하는지아는사람6 12.26 12:30 311 0
마플 전광훈한테 후원하는 정형식도 위헌이라는데 12.26 12:30 64 0
지디랑 투애니원 조회수만 우뚝 솟은 거 너무 투명함21 12.26 12:30 1781 1
범죄자한테 무슨 인터뷰니1 12.26 12:30 30 0
마플 꾸준히 오는 내 최애 정병 1 12.26 12:30 30 0
마플 위에화에서 ㅈㅎㅇ 차기말고 솔로 바란다는거는10 12.26 12:30 238 0
풍향고 보는데 지석진이랑 여행 가보고싶엌ㅋㅋㅋ 12.26 12:30 26 0
내일 윤석열 집 앞에서 봐 다들ㅎㅎ4 12.26 12:29 152 0
나 5미터짜리 뜰채랑 깃발 추가 주문했는데1 12.26 12:29 36 0
24일 광화문에서 시위했는데 총리공관 경찰이 막고있는거 개짜증났는데 12.26 12:28 102 0
하 감기걸려서 이번주에 쉴려했는데 자꾸 오라고 하네^^2 12.26 12:28 70 0
쇼타로는 왜 요리도 잘함3 12.26 12:28 125 1
나는 바보임 서바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1 12.26 12:28 32 0
'청주팀' 블랙요원 복귀 후 펑펑 울었다29 12.26 12:28 2642 0
헌법재판관 정계선 후보자. 이것만으로도 합격!!5 12.26 12:27 250 1
마플 탄핵사태 이후로 비염에 독감에 미치것다 12.26 12:27 20 0
도영 가요대전 직캠 올라온거에 고음 미쳤더..6 12.26 12:27 150 5
마플 베복 그시절 썰이랑 얘기 들을수록 어이가없다2 12.26 12:26 131 0
근데 진짜 김용현 눈깔 ㄹㅇ 맛간거같이 생기지 않음?4 12.26 12:25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