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좋다.....................


 
익인1
아닡진심 미남이네
8일 전
익인2
진짜 쩌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2 01.02 13:2120016 4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267 01.02 12:386277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089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480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58 01.02 17:359329 0
 
aaa 몇시까지 해??? 2 12.27 19:55 74 0
OnAir aaa 관객 많이 안잡는 것도 너무 좋음 12.27 19:55 17 0
OnAir 사쿠야 무대도잘하는구나? 12.27 19:55 31 1
OnAir 카메라 잘잡아줘서 웃으몀서 보는중 12.27 19:55 19 0
OnAir aaa뭔가 회사에서 찍는 무대영상 그런느낌임2 12.27 19:55 82 0
OnAir AAA 이젠 안놀릴게2 12.27 19:55 101 0
OnAir AAA 좋은게 시상식하고 하얀물 나올때까지 사골우림3 12.27 19:54 104 1
OnAir 지금꺼지 다 립싱크였어????7 12.27 19:54 330 0
OnAir 감탄하는중1 12.27 19:54 46 0
OnAir 진짜 다 맘에든다 aaa ㄹㅇ 시상식같아 12.27 19:54 36 0
OnAir 카메라 너무 좋은데 12.27 19:54 18 0
AAA가 근본이다1 12.27 19:54 89 2
OnAir 교복 이쁘다 12.27 19:54 13 0
OnAir 근데 사쿠야군 볼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1 12.27 19:54 33 0
르세라핌 옆에 조유리 앉았었지???1 12.27 19:54 203 0
지금 하는게 엠스테야??4 12.27 19:54 52 0
OnAir 위시 코디 예쁘다 12.27 19:54 23 0
OnAir 아니 한국방송국들 카메라 접어라4 12.27 19:53 126 0
OnAir 오늘 투어스 나와??2 12.27 19:53 105 0
OnAir 근데 시상자가 없는게 이렇게 좋다니3 12.27 19:53 1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