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지민정 안녕즈 붙어있을때보다 더 차이나

[잡담] 정말 고양이랑 강아지네 | 인스티즈



 
익인1
카리나 인간 아니다
18일 전
글쓴이
그지 고양이니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방탄 사재기3 16:31 185 0
마플 난 실력은 좋은데 라이브 안함 ㅜㅜ <이라는 말이 웃김9 16:31 171 0
마플 방탄 팔때 실력 흐린눈 개많이 했는데 16:31 121 0
저녁 뭐먹을까 이거나 골라줘2 16:31 17 0
수상할정도로 무도 패러디에 진심인 아이돌 ㅈㅇ 에이핑크 16:31 34 0
뒷북이지만 온유회사 직원 4명이라는거 인지부조화온다39 16:31 1720 1
이번에도 체포 안하면 민주노총이 간다는데 진짜야? 16:31 40 0
체포 언제 해?2 16:31 83 0
마플 그래서 가끔 실력 심각하게 없는 돌 파는게 죄책감 들긴함4 16:31 61 0
나한테 진짜 충격이였던건 그 있지 라이브 안무영상 16:31 46 0
슴콘 보고와서 동방 노래랑 싸이코 무대 몇 번째 보는 중1 16:31 35 0
ㅌㅇㅌ에 영상 제공으로 들고오는거 어케하는거야7 16:30 93 0
좋아하는 마음 크기는 진짜 똑같은데 16:30 15 0
난 퍼포빡쎈데 라이브 고집하는 그룹들 좋더라2 16:30 150 0
아니 붐붐베 뽕짝버전3 16:30 39 0
슴콘 보고 느낀건데 웨이션이 진짜 무대를 개ㅐㅐㅐㅐㅐ잘하더라2 16:30 94 0
마플 아 나 타팬인데 저 립싱크좌 왜저래?5 16:30 125 0
익들 본진 아니어도 콘서트 가?4 16:30 20 0
후쿠이의 보물 너무 보고싶읍니다3 16:30 49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합미다... 16:3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