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6l 4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177 2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018 37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8 12.26 09:42610 0
라이즈아 미친 신청하기 눌릴줄 모르고 눌렀어 21 12.26 20:58397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우치와나 슬로건 들고 가니? 19 12.26 21:51219 0
 
장터 총대 몬드임! 37 11.30 22:39 573 0
멜뮤 끝나고 집 가려는데 자차라 4 11.30 22:36 202 1
찬영이 상 받은게 너무 조은가봐ㅜㅜㅜㅜㅜㅜㅜ 30 11.30 22:34 1312 46
와 수상소감때 전광판에 잡혔었는데 영상에 박제됨..... 3 11.30 22:34 243 0
가요대전이 크리스마스에 하니까 1 11.30 22:31 92 0
오늘 멜뮤현장에서 너무 너무 조았어ㅠㅠㅠㅠㅠ 2 11.30 22:30 158 11
나 진짜 이렇게 가려운 곳 잘 긁어주는 가수는 첨이라 행복함 4 11.30 22:26 178 11
댄브 성찬이가 무릎으로 바닥 쓸고부터 박자 빨라지는 거 너무 좋음 1 11.30 22:23 59 1
📢 MMA 5관왕 라이즈🧡 해시태그 총공 동참 부탁드려요 1 11.30 22:23 102 5
투표 총대 인증 18 11.30 22:22 275 15
오늘 라방 오면 회사 감다살 인정 3 11.30 22:15 220 1
나 멜뮤현장 갔는데 10 11.30 22:12 485 26
인스타 퍼포 연습실 영상 떴다!! 2 11.30 22:12 118 4
무대는 뒷모습 보고왔지만 11.30 22:09 81 4
라방 만약 온다면 몇시에 올까 8 11.30 22:08 231 0
아그런데 진짜 나 브리즈 넘조아... 4 11.30 22:05 80 16
난 오늘 콤보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 4 11.30 22:04 67 0
오늘 라방 올까 5 11.30 22:03 171 0
정말 행복했다 이제 스밍 키자 2 11.30 22:02 18 1
우리 스밍은 24시간 1년내내 돌려야해 ㅠㅠ 1 11.30 22:00 7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