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하 과몰입


 
익인1
지금도 데앺데 듣는즁
4개월 전
익인2
라일락 냥좋아 나이거 매일들음
4개월 전
익인3
ㄹ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재욱은 지금까지 상대역 중에 누구랑 제일 잘 어울렸어?147 05.17 20:0912167 0
드영배 헐 구속당하는거 일반인인데도 이리찍어..?181 05.17 14:1345256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72 16:352427 0
드영배/마플 손흥민 열애설 터지는거보면 ㄹㅇ 발빼는느낌들어 ㅋㅋㅋ65 05.17 16:5024091 1
드영배 최애 여배랑 남배 드라마 소취가 이뤄진 기분은 진짜 짜릿 그 자체야58 05.17 21:4210422 41
 
폭싹 1막 드디어 다봄2 04.12 22:52 106 1
아이유 이 씬 진짜 너ㅓㅓㅓ무 예쁘다11 04.12 22:52 464 4
폭싹 견제한 팬들이 한둘이겠냐 04.12 22:52 62 0
마플 슬전의 럽라 고윤정이랑 강유석이었으면 좋겠다4 04.12 22:51 355 0
OnAir 또또또1 04.12 22:51 43 0
명은원은 진짜 겉으로 보기엔 나긋나긋해서 04.12 22:51 47 0
수지 이날 햇살여주 그 자체다 완전16 04.12 22:49 630 1
OnAir 바니야 답장 좀 해ㅋㅋㅋㅋ 04.12 22:49 20 0
내일도 즐겁게 보냉!! 04.12 22:49 13 0
마플 솔직히 폭싹 나오기전부터 호들갑 떨긴했잖아10 04.12 22:49 243 0
보물섬 지금까지 결말 ㅇㄸ?? 04.12 22:48 33 0
마플 엌ㅋㅋㅋㅋ나 어제도 오 바니와 오빠들 재밌는데?하고 커뮤들어오니까4 04.12 22:47 270 0
진짜 수술실에서 목소리 듣자마자 ...! 함 04.12 22:46 100 0
OnAir 원이도 있으니깐1 04.12 22:45 52 0
난 은명이 거기서 걍 용서했는데 1 04.12 22:45 75 0
마플 폭싹 깠던 팬들이 누구였는데?11 04.12 22:44 299 0
슬의에 율제가 본원이고 종로율제가 분점 병원인가??3 04.12 22:44 652 0
마플 폭싹은 내가 말했자너 걍..1 04.12 22:43 154 0
성장캐 좋아하는데1 04.12 22:43 87 0
명은원 꼴좋음8 04.12 22:42 2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