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7l 1

[잡담] 거대엔시리 못한 이유ㅠ | 인스티즈 앙앙



 
익인1
아웅 아
18일 전
익인2
그랬구나ㅠ 아쉽다 담에 거대 마피아나 뭐라도 해주길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3
슴콘에서 하쟈..🥺
18일 전
익인4
구랫그나ㅜㅜ
18일 전
익인5
슴콘 기다린다ㅠ
18일 전
익인6
슴콘에서하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근데 솔로는 진짜 까알인 듯10 17:07 450 0
은석이 이거 뭔가 되게 마음에 든다2 17:07 145 1
송은석 진짜 너무 웃기다…1 17:07 132 1
장터 오늘 8시 멜티 위시 용병 구해요(사례⭕️) 손늘리기 환영!!4 17:07 130 0
마플 이런 돌은 호감임 비호감임?14 17:06 147 0
난 아이돌 이런 라이브가 제일 좋음2 17:06 159 0
태국에 잠복한 1274 17:06 191 0
얘들아 혹시 윤석열 체포 언제 할 거 같음?1 17:06 54 0
소희 얼굴이 되게작구나9 17:06 294 0
마플 내세울 게 실력뿐이라고 비꼬는거 오히려 고도의 칭찬 아닌가13 17:05 159 0
127 느좋 3 17:05 165 2
슴콘 끝나면 항상 이 플이네8 17:05 540 3
인기돌 선예매 땐 장터글 몇백개씩 올라오기도 하는구나 17:05 94 0
배웅회(하이바이회) 영상 찍을때 가로가 나아? 세로가 나아?1 17:04 87 0
마플 아일릿 이거 라이브 많이 는거야?30 17:04 275 0
마플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주제의 이런 플,,, 걍 정병만 이득인듯4 17:04 62 0
마플 영상보면 슴도 이제 얼굴이 중요하진 않는거같음11 17:04 383 0
마플 슴에서 아끼는 연생 <<이런거 슴에서 데뷔못하면 아무소용없더라5 17:04 188 0
마플 타돌 라이브에 관심 가져서 뭐하지5 17:03 75 0
데뷔 전부터 유명했던 여돌18 17:03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