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38분 전 N하츠투하츠 41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51 01.13 10:494259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8 01.13 20:06468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Red HAO 콘셉트 필름 36 01.13 17:01339 29
제로베이스원(8) 구찌에서 하오한테 컬렉션 입히고싶다고 초청 온거래 23 01.13 17:11735 10
제로베이스원(8) 디렉터가 하오한테 "쓰레기 대하듯이 봐줘"라고 요구했대 23 01.13 17:57570 7
 
마슈 오늘 벌써 두끼 챙겨먹음 2 01.13 12:56 68 1
누가 태래임!!!!! 5 01.13 12:34 129 0
멜포 베이커리처럼 1 01.13 12:30 98 0
하오 고민컨텐츠 그거 4 01.13 12:26 320 0
태맄태맄체인지 이거 개웃기다 4 01.13 12:20 118 0
일본 타이틀곡 합본 듣는데 2 01.13 12:18 98 0
내가 봐도 제베원에 푹 빠졌다고 생각한 순간 26 01.13 12:05 521 0
정보/소식 숨길 수 없는 사랑에 빠진 ZEROSE 사연 신청 안내 3 01.13 12:01 265 0
자컨인감 4 01.13 12:01 188 0
디어워즈에 제베원 나온 6 01.13 11:15 422 0
하투빈 가족사진 52 01.13 10:49 4305 27
유진이 야구복 움짤떳는뎁 5 01.13 10:46 119 0
규빈이 이름 귀여웤ㅋㅋㅋㅋㅋ 2 01.13 10:34 75 0
한빈이 어디지 7 01.13 10:05 272 0
한빈이 이모티콘 너무 귀여운거 써 5 01.13 10:03 79 0
낭만햄냐이 3 01.13 10:03 42 0
건욱이 잠옷 위아래 다 입고 잤니 3 01.13 09:56 101 0
라포스타 가는 사람 있어? 2 01.13 09:54 109 0
강의 지각해놓고 으헣헝 웃으면서 들어오는 석매튜...라니 7 01.13 09:10 99 0
우리 컴백시기 언제 나올거같앙?? 2 01.13 09:06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