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그래도 몇번 만났고 싸인까지 받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이미 올라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228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40 12.25 20:498697 9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3 12.25 18:3710086 1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3 12.25 17:096361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482 36
 
˗ˋˏ 와 ˎˊ˗ 남태령 밤샘 브이로그가 있네....6 1:08 935 5
마플 나 아일릿 맨첨에 안무표절로 욕먹을때 나는 아일릿 왜 욕하는거지? 했거든2 1:07 239 0
포인트 모르려면 뭐 해야하지???10 1:06 102 0
하 언니들 왜 영상이 안끝나죠? 1:06 54 0
마플 장윤정 정병 왜이렇게 많아?7 1:06 260 0
엔재현 스모키 메이크업 짤 더줘요.. 제발..13 1:06 287 3
더보이즈 콘서트 언제해?4 1:06 162 0
마플 국짐 댓글부대가 지금 큰방 정병들 전투력 반의 반도 안된다는게 웃안웃임4 1:05 77 0
마플 근데 난 아일릿 데뷔가 진짜 신기했음 저렇게 많이 화제된다고? 이러면서6 1:05 308 0
영드 보는데6 1:04 21 0
다들 최애 공식색 있어?4 1:04 45 0
성 말고 이름에 ㄱ 들어가는 아이돌 알려주라18 1:04 164 0
오늘 옛날 큰방 같네ㅋㅋㅋㅋㅋ 1:03 218 0
마플 베몬보면 아이돌은 기획력싸움이 다인듯3 1:03 311 0
마플 나 원래 정병 악플러들 얼굴보고 대화해보고싶어쿄는데 1:03 55 0
마플 멘탈 쎈편이라 생각했는데3 1:02 103 0
근데 하이디라오에서 여자 둘이 18만원치 먹는거 가능해?25 1:02 391 0
해린이 프리뷰 이거 미춌다3 1:02 646 1
윶녕 칼윈 파는데ㅋㅋㅋ 2 1:01 356 0
마플 알유넥은 데뷔할 멤버 정해놓고 오디션프로 찍은거야?5 1:01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