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29

[잡담] 성찬 앤톤이 너무 예쁘다 | 인스티즈

우리집 강아지들이 왜이렇게 예뻐ㅠㅠㅠㅠㅠ



 
익인1
💯
어제
익인2
👍
어제
익인3
진짜 너무 예뻐.......
어제
익인4
🥰
어제
익인5
예뿌다😍
어제
익인6
😍
어제
익인7
🧡😍
어제
익인8
😍
어제
익인9
🥹🫶
어제
익인10
🫶
어제
익인11
🐶🫳🫳🫶
어제
익인12
🫶🏻성찬영🫶🏻
어제
익인13
👍
어제
익인14
👍🏻👍🏻
어제
익인15
합격 만점 합격
어제
익인16
진짜 한번만 쓰다듬어보자ㅏㅏ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91 12.26 11:4729262 8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9 12.26 12:258942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8 12.26 10:533196 21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4 12.26 17:481014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4
 
오늘자 김용현 기자회견 요약 ㅋㅋㅋㅋㅋㅋ7 12.26 11:47 620 0
아니..성동? 넌 좀 빠져ㅠ 12.26 11:47 28 0
마플 국짐 표결 불참해도 동의 통과인가?4 12.26 11:47 203 0
송민호 단독 기사 글에 링크 달라고하거나 링크댓 달리면 댓삭함4 12.26 11:47 166 0
정보/소식 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 12.26 11:47 190 0
여당 의원들 모아가지고4 12.26 11:46 181 0
정보/소식 [속보] 여당,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 불참키로37 12.26 11:44 1049 0
저번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돼서 난리 났었잖아17 12.26 11:44 1403 0
일산 mbc 사녹 가본사람12 12.26 11:44 233 0
핀란드 셋방살이 보는 익! 어때 재밌어?2 12.26 11:44 97 0
있겠냐고 12.26 11:42 96 0
정보/소식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 하고 다니자…지역구서 고개 숙이지 마” 도로 친윤당11 12.26 11:42 373 0
슴콘 첫콘 양도받을사람 (플미 조금 있음)8 12.26 11:42 204 0
정보/소식 정보소식 송민호 기사 허위 기사임21 12.26 11:42 2761 0
제 2의 김재규 나타나면 내가 진짜 손으로 노 저어서 망명시켜줄게1 12.26 11:42 280 0
덕수야 지금이야1 12.26 11:41 371 0
장하오 기사사진이 어떻게 이럼6 12.26 11:41 190 4
4시간전 오늘 박선원 의원이 블랙요원 현재 상황 보고함5 12.26 11:41 761 8
진짜 시국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수명 줄고 있음 12.26 11:40 29 0
마플 트럼프 당선되면 달러 1450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1 12.26 11:40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