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33 12.25 10:477796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96 12:255171 0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47 14:31562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42 12.25 19:051417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호옥시 51 12.25 11:101775 0
 
알라딘에서 시그 시킨 거 어제 회사로 택배 도착함... 2 12.22 21:26 85 0
어제 둘하나 부르는데 너무 아름다웠어 마데 떼창 12.22 21:24 26 0
혹시 아이디 포카 홀더 산 하루들 ?? 실물 어때? 만족해? 21 12.22 21:21 207 0
여늠아 솔직히 말해봐 너 춤추고 싶지 2 12.22 21:20 158 0
진짜 꺅둥달란트 미쳤다 4 12.22 21:17 228 0
혹시 스제 문의 메일 아는 하루... 5 12.22 21:16 168 0
토롯코에 자멀 달아논거 진짜 독하다 13 12.22 21:16 352 0
풍선 보관법 추천 33 12.22 21:14 611 0
원필이는 뭔가 꼬부기상 같아 3 12.22 21:13 102 0
하루들 말듣고 자리 교환 안한 결과… 18 12.22 21:13 496 1
아 근데 이거 성진잌ㅋㅋㅋ 예전에 얼짱들이 4 12.22 21:13 205 0
막콘때 힐러를 불럿나? 6 12.22 21:10 180 0
어제 잘 못들었는데 5 12.22 21:09 150 0
자멀 살까말까..... 4 12.22 21:09 86 0
자멀 소장용으로 하나 더 살까…? 5 12.22 21:05 128 0
올해 진짜 바빴지만 행복했다 2 12.22 21:04 71 0
한달내내 예사에서 살았더니 크롬에 예매하기 버튼 아직도 남아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2 12.22 21:01 141 0
장터 Fourever 네모반 플랫폼 앨범 양도 하실 하루? 12.22 21:00 81 0
영현이 블랙도운 진짜 잘어울려 1 12.22 21:00 173 0
장터 쁘멀 아웃핏 케 원가양도 받을 하루있어? 2 12.22 21:00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