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48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4 12.26 12:259147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85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3 12.26 14:31785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44 0:44599 0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지방공연 가니…? 37 12.26 23:26984 0
 
애들 볼 때마다 열심히 살고 싶어짐🥹 11.24 00:34 27 0
내게 표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 2 11.24 00:34 75 0
애들 바쁘다해서 진짜 넘므 기대됨...... 1 11.24 00:33 47 0
와 버블 새삼 개많이 하는구나... 5 11.24 00:32 320 0
이 영상 도운이도 진짜 좋아할거같다 4 11.24 00:32 151 0
클콘 개큰기대… 11.24 00:32 19 0
이거 올려두되는건가?? 계정주님 8 11.24 00:32 348 0
필이가 기대하래… 11.24 00:32 22 0
필이가 자꾸 공연 기대하라구 할 때마다 11.24 00:31 24 0
와 웰쇼 재즈 버전 너무 좋다 진짜 11.24 00:31 8 0
마이데이들은 다들 웃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4 00:31 171 0
진짜 취켓팅 열심히 하고만다.... 2 11.24 00:31 75 0
고척 못가는 나 하루 빡빡 울어… 1 11.24 00:31 43 0
빨리 내게로 오라 달콤한 클콘이여...... 11.24 00:31 14 0
재즈 버전 하나 혹시...? 1 11.24 00:31 48 0
지금 눈오면 좋겠다.. 2 11.24 00:30 31 0
웰쇼 진짜 좋다 11.24 00:30 12 0
플리 너무 느좋이라 아이패드 급하게 갖고옴 11.24 00:29 19 0
아 진짜 크리스마스 느낌나서 설렌다 11.24 00:29 16 0
먼가 분위기는 무드등 켜두고 향초 키고 5 11.24 00:29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