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1



 
익인1
ㄹㅇ 또 반함
2일 전
익인2
미쵸따
2일 전
익인3
약간 슬로우 걸린 거 같은 느낌 개좋음 진심
2일 전
익인4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77 0:1410512 30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84 12.27 21:382936 1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4856 20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2 12.27 21:062032 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255 2
 
마플 트위터 조롱 개싫다12 12.26 21:39 241 0
이번일로 깨달은거..연애든 결혼이든 상대가 2찍인지 무조건 묻는다8 12.26 21:39 336 0
강동도 헬기 소리 들린다8 12.26 21:39 1401 0
마플 오징어게임2 탑 연기 너무...11 12.26 21:39 323 0
박시영 디자이너 어둠의 유시민이라는 말이 개웃기다2 12.26 21:39 201 1
투애니원이 다시 활동하는 거 왤케 안믿기지..1 12.26 21:39 36 0
마플 이제는 이판사판이다 싶음.. 절대 국힘한테 져주면 안됨1 12.26 21:38 69 0
안유진처럼 눈빛이 초롱초롱한 느낌은 타고나는건가??8 12.26 21:38 159 0
익들아 오프 우치와vs슬로건 둘중 뭐살까6 12.26 21:38 52 0
아이유 개구지게 웃는거봐 ㅋㅋㅋ6 12.26 21:38 527 2
아 살롱드립 이 댓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3 12.26 21:37 852 0
어떻게 20대가 60대 이상과 제일 근접할수가 있음29 12.26 21:37 1875 3
안전하게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고싶어3 12.26 21:36 89 0
마플 ㅅㅎ은 왜 중국 일본에서도 지지 안해준거지10 12.26 21:36 389 0
지금도 헬기 소리 들려?6 12.26 21:36 847 0
애들아 이걸로 망할거면 우리나란 진작에 망했어9 12.26 21:35 597 1
나… 덕수만 자르는 거 말고 전부 자르기를 원하고 있어 19 12.26 21:35 677 0
지아 노래좋다 12.26 21:35 23 0
마플 ???: "반일 죽창가는 맨날 민주당이 부른다!" 12.26 21:35 114 0
지금 행진 사람 많아??11 12.26 21:35 7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