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3시간 전 N하츠투하츠 3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해인 라이브 1 l 연예
  새 글 (W)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오 뭐야 뉴진스 라이브켰네1
• 이걸 라이브라 해야해?
• 라이브하네
• 아 진짜 끝이네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538 01.13 11:4136033 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226 01.13 10:3328145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46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05 01.13 15:124390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90 01.13 21:301304 0
 
마플 최애아이덜이 전같지않아서 슬프다 2:58 3 0
이런 하오는 이제 볼 수 없겠지ㅠ 2:57 4 0
오늘 괴담 재연재 시작이야? 2:57 3 0
마플 버블 잘 안오는 멤 덕질하다가 잘오는 멤 덕질하니까 2:57 12 0
새삼 위시는 연생썰 풀어달라해도 할게 없겠다1 2:56 40 0
마플 인티 마플 말머리 생겨서 더 마플 심하다는건 2:56 25 0
자전거 짝눈인게 뭔가 더 좋아 2:55 23 0
스키즈 용복이 혹시 건강이 많이 안 좋은 편이야..?1 2:54 64 0
오늘 솔로지옥 한다!!!!!!!! 2:54 11 0
이 영상 보면 마음이 괜히 차분해진다 2:54 4 0
나 맨날 티켓팅 망하고 2:54 15 0
아 라이즈 이 영상 자막 개웃김2 2:54 53 0
마플 진짜 마음 떠났나봐 2:54 54 0
마플 라이즈랑 위시 진짜 제발 따로 앓아줬으면 좋겠어16 2:53 169 0
핯투핯 내가 젤먼저 사용함8 2:53 55 0
오 슴콘 보던 연생들 2:51 68 0
갑자기 이 새벽에 내 최애가 너무 좋다1 2:51 21 0
마플 내 최애 팬들 그룹독방에서 다 빠진거 같음...4 2:50 86 0
죽기 전에 가까이서 실물 보고 싶은 남돌9 2:50 154 0
마플 그룹 오프에서 왜 멤버를 깝니까…2 2:49 8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새삼 위시는 연생썰 풀어달라해도 할게 없겠다
2 아 라이즈 이 영상 자막 개웃김 2
3죽기 전에 가까이서 실물 보고 싶은 남돌 9
4스키즈 용복이 혹시 건강이 많이 안 좋은 편이야..?
5 하츠투하츠 주은
6 자전거 짝눈인게 뭔가 더 좋아
7오 슴콘 보던 연생들
8핯투핯 내가 젤먼저 사용함 8
9이런 경우도 올팬이야? 25
10하츠투하츠 팬덤명 궁금하다 1
11라이즈 5
12프엑 한승우 아는 사람 3
13갠팬이면 보통 타멤한테 관심 일절도 없어? 11
14솔직히 월투 돌면 덕질 노잼됨 3
15나 맨날 티켓팅 망하고
16오늘 솔로지옥 한다!!!!!!!!
17나 겟어기타 릴스같은거 볼때만 해도 라이즈 좋아할줄 꿈에도 몰랐는데ㅋㅋㅋ 15
18용병분이 가격 좀 더 받으면 4
19너네 한 번도 최애로 잡아본 적 없는 포지션 있음? 56
20인기검색어 라이즈 10
1 윤아 이채민 한복 사진 얼합 진짜 좋다 11
2 초록글정보/소식 [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 227
3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17
4 여배우들은 영화 감독에 대한 선망, 동경 이런 게 있나? 3
5 차주영 팬들도 일 잘한다.. 17
6 더글로리이제보는데 1
7 근데 ㅈㅈㅈ이랑 ㅇㅊㅁ이랑 느낌 비슷하지 않아? 9
 
 
 
1 난 남미새중 이 유형이 충격이었음 27
2 (혐오주의) 이거 무슨 질염인지 한 번만 봐주라 ㅜㅜ 7
3 하 나 친구 어머니가 사주 봐쥬셨는데 너무 웃기고 잘맞음ㅋㅋㅋㅋ 4
4 다들 포인핸드 봐바 ㅜㅜ 넘귀여움…… 6
5 ㅋㅋㅋㅋㅋ난 초딩때 짬털 너무 길어서 가위로 자름 16
6 나 인스타에 재벌 2세 팔로하고 구경하는데 6
7 입술색 없는 거 진짜 개스트레스다 저번에 쌩얼로 친구 어머니 마주쳤는데 3
8 헌터 비니 살말해주라ㅜㅜㅜ 가게 문닫기 30분전ㅜㅜ
9 힙업운동 개열심히 하는데 변화가 없어… 10
10 동생 볼 때마다 역시 외모보단 성격이구나 싶음
11 끼순이다 퀸이다 이런게 게이라는 뜻인가? 1
12 자꾸 아빠 부르는데 오빠소리가 절로 나온다 4
13 다들 몇년생이야? 2
14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 칼로리 대략 얼마나 할까,, 2
15 해리포터 초딩 때 보고 처음 보는데 넘 재밋다.. 1
16 나는 회피형이었다가 고쳐진 게 정신과 예약 미뤘다가
17 24살인데 31살이랑 사귀는거 오바야? 12
18 왜 이시간까지 잠이 안 오나 했는데
19 동생있다그러면 왜 성별 물어보는거야? 20
20 뮤지컬이나 영화 잘알들아 나 제발 도오ㅓ줘 3
1 "월 매출 4억이랬는데"…정준하 집 결국 경매 넘어갔다
2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 거 6
3 한 때 엄청 유행했던 비타민워터 11
4 유영철이 택시로 시체를 옮긴 방법 4
5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 10
6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 22
7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의 겨울 풍경
8 이휘재 방송중 사건
9 퀴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알고 보니 계급 영화였음(강스포)
10 세계 방송 에서 레전드급 으로 불리우는 장면
11 이 노래 틀자 마자 12초 만에 ㄴㅇㄱ될 거라고 확신함.....
12 앉기만 하면 샤워시켜주는 '인간 세탁기'
13 미녀와 야수 왕자 저주 걸렸을 때 나이..
14 당신 와이프한테 내 얘기는 언제 할거야?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