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1



와졸라잘생김


 
익인1
니가 내겨울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97 12.26 11:4729461 9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2 12.26 12:258980 0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6 12.26 17:48108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7
이창섭 🍑 60 12.26 23:34477 15
 
중학교 앞 지나가는 중인데 홈스위트홈 나온다 12.26 13:01 61 0
블랙요원 진짜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고아 많이 뽑음??18 12.26 13:01 1726 0
근데 난 올해가 역대급으로 연말 느낌 안나는것 같아8 12.26 13:01 170 0
마플 프젝7 전민욱 무조건 데뷔한다고 그러는데2 12.26 13:00 165 0
디스패치가 열애설을 원래 매년 내??19 12.26 13:00 1439 0
마플 지디 가요대전 보면볼수록7 12.26 12:59 586 0
데뷔7-8년차쯤에 맏이 27살 막내 25살이면 어느정도임???8 12.26 12:59 217 0
비율 좋은 남돌 ㄴㄱ있어?47 12.26 12:58 405 0
이서 너무예쁘다1 12.26 12:58 172 0
성찬영 - show me your love 또12 12.26 12:56 530 18
마플 남편이 여1 남4랑 해외여행 간다고 하는데38 12.26 12:56 470 0
엔시티존 캐해하는 사람 누가 하는거지ㅋㅋㅋ1 12.26 12:56 320 0
카리나 볼 때 마다 이쁜것도 이쁜 건데 피부 개좋아보여2 12.26 12:55 347 0
127 단체로 가수석은 처음인가?4 12.26 12:55 411 0
마플 베몬은 왜이리 뭔가뭔가 아쉽지ㅋㅋㅋ6 12.26 12:55 351 0
통신사에서 컬러링 쿠폰 줘서 본진 노래로 설정했는데 12.26 12:54 20 0
토요일 시위 광화문이지?4 12.26 12:54 99 0
안테나 최고심 포카에 규현하고 미주는1 12.26 12:54 191 1
블핑언니들 연말시상식 같은데 나오면 화제성 좋을라나8 12.26 12:53 166 0
환승이별 저격하는 노래 있어??2 12.26 12:53 6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