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11 12.28 12:3123940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96 12.28 16:2112079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50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77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36 0
 
마플 내란 옹호자를 향해 이렇게 외치고 싶다 12.26 12:53 29 0
콘서트 준비물 머 있을까4 12.26 12:53 26 0
코트 울70 나일론20 캐시미어10 이면 어때?3 12.26 12:53 174 0
나라것들이 자꾸 나를 자극 시키네 12.26 12:53 31 0
마플 걍 한덕수 탄핵시키자 최상목이는 그래도 눈치 보는거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13 12.26 12:52 329 0
카리나 안유진 마보이 했어도 잘 어울렸겠다14 12.26 12:52 923 1
가요대전 설윤 필마이리듬 12.26 12:52 82 0
뱅봉 잘 아는 사람 제발1 12.26 12:51 44 0
쟈니 정우ㅋㅋㅋ이거 말 한마디 없이 개욱기넼ㅋㅋ6 12.26 12:51 437 1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려면6 12.26 12:51 118 0
엑소가 명곡이 많긴한가봄18 12.26 12:50 780 8
조선일보, '한덕수 탄핵' 하면 환율 1500원 간다20 12.26 12:50 579 0
185 이상인 남돌 누구 있어? 29 12.26 12:50 268 0
혹시 펜타곤 팬들 있어?? 이거 파트 누구야??ㅜㅜ 제발ㅜ5 12.26 12:50 55 0
정보/소식 키오프 벨 인스타 업뎃1 12.26 12:49 96 0
마플 성탄절에 근조화환 받아봤니?6 12.26 12:49 404 0
마플 연말 무대 스페셜 콜라보 거의 나가는 멤만 나가잖아 못 나가는멤들 팬들은 어때?7 12.26 12:49 135 0
카리나가 미칫나봐6 12.26 12:48 1141 1
아이유 유인나 은근 같이 만나서 노는건 소소하고 일반인이네 12.26 12:48 309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에스파 있잖아 12.26 12:4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