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제목은 틀린 적 없음ㅋㅋㅋㅋ ㄹㅇ 한유진 예쁘고 안유진 잘생김 반대도 물론 적용됨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좀 공감
20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한유진은 잘생겼는데 예쁘고 안유진은 예쁜데 잘생김
20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예쁘고 잘생긴 거 한끝차이임
20일 전
익인4
제목도 맞고 반대도 가능한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개웃기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하투하 파란니트멤 한국멤일 수도 있는거??2 01.13 17:21 306 0
은석 난 약간 그런느낌5 01.13 17:21 147 0
장터 ⭕현금 사례⭕ 오늘 8시 멜티 용병구해요!4 01.13 17:21 45 0
휀걸 : 여봉 돌자 : 아몬드봉봉 01.13 17:20 37 0
노래는 1,2명이 캐리하고 나머지는 1인분만 해도1 01.13 17:20 43 0
트위터 나를 위한 추천에 원래 타돌이 많이 뜸? 4 01.13 17:20 35 0
콘서트 최대 도파민은 시작 전에 갑자기 노래 커질 때1 01.13 17:20 24 0
틧터 비계있는익들아5 01.13 17:20 42 0
마플 포타 뭐 바뀐 건가? 포스트 수가 확 줄었는데 2 01.13 17:20 117 0
원빈 소희 소통오류 볼 사람ㅋㅋㅋㅋㅋㅋ4 01.13 17:20 540 12
마플 난 갠적으로 라이브 괜찮은 돌들 꽤 있다 생각함 01.13 17:19 51 0
마플 팬싸에서 대답안하고 눈 똑바로 안 뜨고 화면 톡톡치고 끝나고 욕하고 다 빠혐이지?2 01.13 17:19 62 0
전에 준규가 자주 들었다고 추천해줬던 곡 01.13 17:19 13 1
남자아이돌들은 알고 있을까2 01.13 17:19 116 0
마플 멤버 전원 다 노래 잘하는 그룹은 없지 당연한거임3 01.13 17:19 147 0
프로미스나인은 어떻게 되는거야?2 01.13 17:19 238 0
제노 빌런 추다가 옷이 찢어진듯 근데 멋있다3 01.13 17:19 72 0
은석 이마 보이고 안보이고 갭차이가 엄청나는거 같지6 01.13 17:19 248 2
팬튜브 하는 익들아 영상 편집 어플 뭐 써??4 01.13 17:19 49 0
마플 나만 탈빠한줄 알았는데 01.13 17:19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