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체코제같은 상 조아하늨데.. ㅜㅜ

[잡담] 유튜버 체코제 비슷한 연옌 있나… 무슨 상일까 | 인스티즈



 
익인2
정일우?
8일 전
익인3
약간 제이 민규 이런느낌인데
8일 전
익인3
좀 까무잡잡하고 핫가이느낌
8일 전
익인4
사진만보면 이정진 하준? 이런 느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43 01.02 21:225160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722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8 01.02 17:3515794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8 01.02 17:547346 3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3803 30
 
OnAir 해린이 웃는거 너무 귀엽다3 12.27 21:21 59 0
OnAir 나 진짜 엄마미소 짓고 바라봄1 12.27 21:21 38 0
OnAir 위버스로 보는데 채팅 어케없애?3 12.27 21:21 53 0
OnAir 민지 오늘 왜그랰ㅋㅋㅋㅋ4 12.27 21:21 155 0
OnAir 프젝 투표 지금 들어가져??2 12.27 21:21 32 0
OnAir 뉴진스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좋아2 12.27 21:21 64 0
OnAir 행복해보인다 12.27 21:21 26 0
OnAir 진짜 유미실장님이 악!! 하신거야??5 12.27 21:20 366 0
이거 봤었어? 1년전인데 윤석열 바로 앞에서 ㅋㅋ2 12.27 21:20 182 0
OnAir 혜인이 막내같닼ㅋㅋㅋㅋㅋㅋㅋ 12.27 21:20 45 0
OnAir 사카켄 이제 집에 보내줘라 12.27 21:20 94 0
OnAir 며칠 화나있는 빙키봉만 보다가1 12.27 21:20 86 0
AAA 어느순간부터 걍 시청자들도 걍 즐기는 분위기임ㅋㅋㅋㅋㅋㅋㅋ2 12.27 21:20 407 0
와 성한빈 aaa 플뷰20 12.27 21:20 550 27
태국은 영어 가능한 사람 많아?11 12.27 21:20 433 0
OnAir 뉴진스 빙키봉 귀엽다 12.27 21:19 39 0
OnAir 뉴진스 팬하면 엘씨 느려나 12.27 21:19 74 1
OnAir 이수혁이 더 긴장한거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1:19 60 0
OnAir 귀여워 뉴진스 12.27 21:19 23 0
OnAir 성한빈 엠씨 잘해10 12.27 21:19 249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