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헤메코 넘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23 11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42 01.13 21:2913324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08 01.13 21:301885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82 01.13 21:584522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404 25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 ⭕️)4 01.13 18:33 113 0
이안 09야???1 01.13 18:33 70 0
마플 씨피 과도하게 욕하는 사람은 겹씨피 할거라는 편견이 있음 4 01.13 18:33 97 0
쟈니 사쿠야 어사즈 어디까지 왔지1 01.13 18:33 72 0
OnAir 체포하면 각 다른 경찰서로 보내 말 맞출 시간도 없게 할 듯1 01.13 18:33 105 0
나 대중 취향이랑 정반대인가봄.. 주어 아이브5 01.13 18:32 271 0
체조 1층 2층 사례 어느정도 줘??9 01.13 18:32 48 0
마플 슴차기 네임드 지망생들 대거 생겼네..6 01.13 18:32 227 0
엔ㅇㅅ 핸드볼인데 용병 구하는건 고척급임....38 01.13 18:32 1548 0
OnAir 현행범 체포 후 분산 호송 01.13 18:32 78 0
장터 오늘 8시 위시 손늘리기 구해요!!2 01.13 18:32 69 0
아이브 신곡 뭔가 애니 엔딩송 같지않아??3 01.13 18:31 69 0
장터 위시 손늘리기 구해요ㅠㅠ2 01.13 18:31 70 0
마플 ㅎㅇㅂ 광고 가처분 건거 사실상 계약유효 가처분이랑 비슷한 맥락인데1 01.13 18:31 89 0
OnAir ㅋㅋㅋㅋ 전 경호처장은 핸드폰 잠금해제 하고 제출 했나봄ㅋㅋㅋㅋ1 01.13 18:31 117 0
아이브 연말무대 선공개듣고 되게2 01.13 18:31 139 0
다만세 같은 노래 뭐 있어? 다른 여돌 노래 중에7 01.13 18:31 89 0
비상계엄법 바꿀때 언론사 단전단수 금지도 넣어야 할듯 01.13 18:31 16 0
마플 솔직히 다이브들 이상태임 4 01.13 18:31 116 0
와.. 아이브 본인들이 잘하는거 가져오니 레전드네1 01.13 18:31 1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