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지금 가요대전 무대들도 그렇고 평소에 예능 드라마 클립들도 계정 썰려있거나 저작권신고로 중지된 영상 어쩌고 뜨는거 대부분 스브스더라

나쁘다는게 아니라 유독 빡세게 잡는게 너무 신기ㅋㅋㅋㅋ 특히 드라마 예능은 쇼츠로 홍보 많이 되던데 트위터 인스타 등등 엄청 신고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 뭐 어쩌라는거지? 가요대전 클립따던 네임드들 저작권 신고 때문에 다 플텍 걸어서 신기해서 글 쓴건데... 스브스 유독 빡센거 몰라?
2일 전
익인2
이거 레알 나 맨날 스브스만 삭제당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OnAir 온천 무료 개좋다1 12.27 16:18 17 0
OnAir 쟤네 팔 흔드는거 점점 약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6:18 16 0
마플 시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 12.27 16:18 35 0
마플 입막음용 고소공지 여론돌리기용 고소공지처럼 보이기 싫었으면16 12.27 16:18 128 0
OnAir 성의가 없네 깃발 하나 없어 12.27 16:18 7 0
OnAir 소리 끄고보면 응원중임 화이팅~화이팅~1 12.27 16:18 21 0
OnAir 목소리가 작다 내란범들아 12.27 16:18 7 0
OnAir 원천 우가? 12.27 16:18 9 0
OnAir 다 늙어가지고 벌써 힘 빠진거봐1 12.27 16:18 18 0
OnAir 지쳤다1 12.27 16:18 25 0
OnAir 어느 개그 프로보다 제일 재밌다 12.27 16:18 16 0
검찰 각 안 나와서 등 돌렸나봄15 12.27 16:18 2220 1
OnAir 온천! 무료! 온천! 무료! 온천! 무료!1 12.27 16:18 27 0
OnAir 어디 온천이냐니까2 12.27 16:18 30 0
OnAir 다시 돌아온 온천! 무료! 12.27 16:18 16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대통령, 경찰 수뇌부에 직접 국회 통제 지시"4 12.27 16:18 127 1
마플 진짜 민주당도 어지간하다 어떻게 탄핵만 그렇게 시키는거지12 12.27 16:18 366 0
검찰 발 빼면 나베도 판결 좀 내자 12.27 16:18 13 0
OnAir 개표 30분 있다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2 12.27 16:18 48 0
OnAir 아니 의장님 어케 웃참하시지 12.27 16:1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