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홀리🤍😇💞



 
익인1
목소리 너무좋아 흐규ㅠ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저거 혼자 앵글잡고 찍어서 모자이크도하고 했을거 생각하면 진짜…🤦‍♀️
4일 전
익인3
개느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82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4 12.29 14:3630939 18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7 12.29 19:423204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9 12.29 17:585305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49 4
 
tmm 쓰는 익 있어?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ㅜㅜ 5 12.27 02:28 119 0
어그로 한명 6개월 정지 징계받았다3 12.27 02:27 74 0
얘들아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3 12.27 02:27 193 0
마플 계엄 성공했다면9 12.27 02:27 155 0
마플 헤메코가 너무 쓰레기 같아서 스트레스 받음1 12.27 02:26 93 0
나라꼴 거지같은데 애국심이 나라를 못 버리게 함4 12.27 02:26 179 0
내란범들한테 병원비 뜯어내고싶음 2 12.27 02:25 46 0
만약 익들이 최애랑 같은학교 같은반이면 말 걸수 있을 것 같아?4 12.27 02:25 130 0
마플 난 이제 내 본 버블 소취글에 초치는거 걍12 12.27 02:25 174 0
포카랑 딥디 일괄로 팔아버리고 싶은데 12.27 02:24 86 0
내가 위하준 실제로 본 결과1 12.27 02:24 246 0
오늘 aaa 하고 엠스테 몇시에 해 ? 12.27 02:23 101 0
난 진짜 안뽑았는데 시위 나가고있거든13 12.27 02:22 306 0
아이유 유인라디오에서 머리 길이 붙임머리지?1 12.27 02:22 253 0
마플 탑 약쟁이 역할이라길래 12.27 02:20 92 0
오늘 aaa 몇시까지 해???1 12.27 02:19 355 0
이걸 보고도 윤석열을 뽑은 당신8 12.27 02:18 353 2
백현 최근 라방 짤보는데 김종국님 엉덩이 찔러봤다는 일화 생각남2 12.27 02:18 361 0
이창섭 솔콘 떼창한번 시원하다3 12.27 02:17 176 6
마플 국힘이 ai로 교과서 만들려고 햇던거 ㄹㅇ 어이가 없다7 12.27 02:17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