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아니진심 얘네 얼굴만 봐도 배부를듯


 
익인1
일단 내가 배터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00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1 12.29 14:3629777 17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2 12.29 19:422921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5 12.29 17:58508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04 4
 
근데 플디 얼마나 억울했으면2 12.27 01:25 945 0
이즈나 보컬 컨텐츠에 목말라 죽기 직전임 12.27 01:24 66 0
부석순 티저 의미는 좋은데 타이밍 진짜 안좋았다..3 12.27 01:24 1771 0
유튭 사용기록 중지 해놔서 알고리즘이 안 뜨니까 12.27 01:24 44 0
버블 잘 아는 사람 이용권 아티스트 변경 횟수 다 써도 12.27 01:24 75 0
왜 수요일 컴백인가 했는데 선거라서 그런거네12 12.27 01:23 333 0
야 이재현4 12.27 01:23 50 0
마플 오겜2 좋은 점과 아쉬운 점 ㅅㅍㅈㅇ6 12.27 01:22 234 0
마플 멤버 배척글만 보이면 다 내 본 같음10 12.27 01:22 196 0
저 인기글 오겜 해외반응 글 레전드네ㅋㅋ8 12.27 01:21 1821 0
넷플 오류야? 아님 나만 이래?4 12.27 01:21 161 0
난 카리나가 대식가라는게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애12 12.27 01:20 929 0
오징어게임 4화까지 봤는데 마저 다보고 잘까 12.27 01:20 65 0
익들아 베개 뭐 써?? 추천좀6 12.27 01:19 48 0
내 얼굴 취향 송진내 나지 않음?? 1 12.27 01:19 172 0
나 사는데는 맨널 헬기 지나다니는데..10 12.27 01:19 127 0
성적은 행복순 12.27 01:18 92 0
아니 설윤 ㄹㅇ 공주야4 12.27 01:18 373 2
이창섭 보안경 찰떡이다3 12.27 01:18 143 7
연극/뮤지컬/공연/장터 웃남 1/30 낮공 2층 양도받을 호떡있어? 12.27 01:18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