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케이팝돌이라는 소리 듣기 싫어함
근데 케이팝돌들이랑 온갖 비교질로 인스타랑 쇼츠 돌리고 결론은 케이팝돌들보다 낫다 이럼
기존의 케이팝과 얼마나 다른가! 이런 뉘앙스? 로 매번 자기들끼리 자화자찬을 하심… 타돌 내려치고…


 
익인1
거긴 타돌 내려치기 아니면 덕질을 못하나..?
어제
익인2
엥 데뷔때는 외국인 있는 케돌로 영업하더니 기조 또 바뀜?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런적이 잇엇어..? 지금은 싫어하던데
어제
익인2
다른 케돌이랑 엮이기 싫어하는 아미감성 느낌 난다
어제
익인3
여미새들이 ㄹㅈ있다고 엄청 올려치기 하단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49 12.26 23:047590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619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592 1
이창섭 🍑 62 12.26 23:34599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0 0:531192 22
 
마플 탄핵사태 이후로 비염에 독감에 미치것다 12.26 12:27 22 0
도영 가요대전 직캠 올라온거에 고음 미쳤더..6 12.26 12:27 155 5
마플 베복 그시절 썰이랑 얘기 들을수록 어이가없다2 12.26 12:26 132 0
근데 진짜 김용현 눈깔 ㄹㅇ 맛간거같이 생기지 않음?4 12.26 12:25 179 0
MBC '윤석열 지명' 포함 재판관 5명"긴급조치 위헌"18 12.26 12:25 448 0
덕수야 너도 공범이다 12.26 12:24 61 0
마플 논문좌더라도 너무 터무니 없는 주어면 당황스러움 12.26 12:24 32 0
송승호 프젝하면서 또 그새 큰 것 같네 12.26 12:24 40 0
응팔 그 미란씨네 가족들 부자야???12 12.26 12:24 385 0
얘들아 내일은 한강진역에서 만나4 12.26 12:23 590 0
아 풍향고 보는데 양세찬 점점 잘생겨보임 12.26 12:22 44 0
정보/소식 "여야합의 먼저”… 한 대행, 탄핵까지 각오한 듯 '입장불변' 고수7 12.26 12:22 299 0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6 12.26 12:22 598 0
마플 내란 특검 빨리해야된다고 12.26 12:22 35 0
김용현 얘 윤석열 혼자 도망치려고 해서11 12.26 12:21 829 0
내가 김정은한테 고맙다고 말하는 이 상황이 진짜 ㅋㅋㅋㅋㅋ 12.26 12:21 44 0
내 기준 서바 경연곡 중에 명곡 탑쓰리 안에 드는 더 12.26 12:21 50 0
구미에서 촛불콘서트한대2 12.26 12:21 194 3
마플 가끔 아일릿 보면 원희가 왜 센터인가 궁금함69 12.26 12:21 703 0
마플 민규 라는 아이돌 인기 많아?2 12.26 12:20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