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댄스 챌린지 아니고 저거 대체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 짱귀탱임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08 11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34 01.13 21:2912785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07 01.13 21:30184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81 01.13 21:58415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359 25
 
1년 동안 거의 달마다 스폐셜 클립 영상 내준 여돌 01.13 19:07 22 0
멜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는데5 01.13 19:07 149 0
정세운 아이브 레블하트 짧게 부른거 올라왔어!!6 01.13 19:07 172 0
앨범 미감이 판매량에 영향 미친다생각해??20 01.13 19:07 287 0
멜티 새고해야돼??6 01.13 19:07 222 0
원영이 쏘아올려 파트 진짜 좋다 01.13 19:07 18 0
마플 확실히 슴신인남돌들이 빨리 뜨긴 하는구나1 01.13 19:07 137 0
멜티 성공기원 01.13 19:07 17 0
내돌제외하고 설윤이 여돌중에 제일 이쁜거 같음 내기준3 01.13 19:06 32 0
정보/소식 탄핵반대 집회에 등장한 일장기.jpg1 01.13 19:06 129 0
성량크고 음색 풍부한 보컬 추천좀요 01.13 19:06 52 0
나 위시팬인데 안돼도 담담할 것 같음3 01.13 19:06 224 0
마플 ㅇㅅ 실체가 적당할 거 같은데8 01.13 19:06 272 0
아이브 신곡 뮤비 레이 왤케 연기 잘하냐1 01.13 19:06 42 0
저 내일 태연 콘 예매 연습해 보고 싶은데 혹시 손 늘리기 필요한 사람 있으깡6 01.13 19:06 162 0
용병 해주기로 했는데 연락 없으면2 01.13 19:06 85 0
미디어 놀토 새 예고 최진혁,테이 01.13 19:05 10 0
멜론티켓 용병 다다익선일까3 01.13 19:05 142 0
아이브 신곡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 01.13 19:05 20 0
장터 오늘 멜티 손늘리기 필요한 사람 한명만!4 01.13 19:05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