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잡담] 내 아이패드 배경화면 더보이즈 현잰데 | 인스티즈

너무 귀여엉😙😙



 
익인1
울 꼬질이 너무 너뮤 귀여워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2 16:4111495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9:582268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27 13:5614841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0 15:464655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845 16:373792 10
 
0프 (프로사랑러) 누가 만든거야?1 14:47 58 0
퇴근하고 집가서 맘스터치 먹으면서 오겜 봐야지 14:47 16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피청구인도 협조해야…할 수 있는데 안하면 제재"5 14:47 807 0
[속보] 헌재 "윤 탄핵사건, 어떤 사건 보다 중요…시급하고 빨리 해야"4 14:47 293 0
마플 ㄹㅇ 팀에서 병크 터뜨리는 애 보면 열일하는 멤이나 리더 바로 생각남... 14:47 51 0
aaa 텐 나띠 콜라보 무대 기대된다2 14:47 78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탄핵심판 신속 진행…피청구인 요구 충분 반영"3 14:46 188 0
하 나 대학 입학하기전까지 대통령 바꿔줬으면 좋겠음5 14:46 34 0
헐 나 소희 누나 두분인거 몰랐어3 14:46 286 0
우리도 피냐타경제 하자 14:46 70 0
연차있는 돌 팬들아10 14:46 137 0
석열이는 재판장가서도2 14:46 101 0
127 팬 플레이리스트 개뚱쭝함2 14:45 76 0
aaa 레드카펫도 있어????2 14:45 177 0
지금 돌아가는 판에 해야할게 너무 많네4 14:45 59 0
와 정우 오스트라니4 14:44 82 0
재현 lp 나중에 양도해도 잘되겠지..?1 14:44 95 0
진짜 난 아직까지도 태영호 나오고 1찍들 빨강이라고 부르는거 사라져서 한편으론 웃겼음 ㅋㅋ2 14:44 53 0
휀들아 덕질하기 좋은나라 만들어줄게1 14:44 30 0
와.. 아니 근데 아무리 9수 했어도 검사 한 인간이19 14:44 17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