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2
삐딱하게 일간 진입시켜주고싶다 13n위던데 오늘부터 슴리 넣고 돌려야지

[잡담] 지디 무대하고 멜론실검 도배됐었는데 | 인스티즈




 
익인1
가보자고
19시간 전
익인2
가자
19시간 전
익인3
캐롤 떨어지면 가능할지두 일단 난 맨날듣는중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192 11:4712517 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31 10:3622871 1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86 12:253845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4 10:532257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6 14:011106 46
 
마플 이번계기로 더욱더 알게됨 국짐은 진짜 해체 및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들이란거2 14:11 37 0
덕수 인티 가입햇니?? ㅋㅋ 14:11 44 0
마플 와 여기에 ㅌㅇㅇㅅ 욕먹은 이유 진짜 다 한번씩은 봤음2 14:10 258 0
김용현 : 한덕수한테 비상계엄 먼저 건의했었음7 14:10 296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尹, 포고령·국무회의 회의록 현재까지 미제출"25 14:10 1863 0
마플 조아하는 연예인 티비에 너무 자주 나와 14:10 40 0
마플 소통 말 나온게 버블 생기고 나서 부터임?3 14:10 104 0
마플 아니 근데 헛소리도 말과행동 맞춰가며 해야지2 14:10 55 0
하 우리동네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동네 몇 달동안 안 와도 되니까 저거 탄핵 좀 시켜봐 제발..1 14:10 37 0
어차피 헌정질서 무너진거11 14:09 198 0
정보/소식 박지원 "무속 심취 한덕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끈끈한 관계…한덕수, 무속 지배받아"3 14:09 119 0
한덕수 탄핵안 몰라서 그러는데9 14:09 172 0
마플 김용현 한덕수 둘다 같은날 각자 살아보겠다고4 14:09 190 1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총리에게 계엄 건의"…총리실 "허위주장"14 14:08 234 0
나는 탄핵안 가결되고 굥이 2주만 시간 끌어달라했던게 너므 불안함..6 14:08 124 0
OnAir 난 솔직히 이재명 아녀도 돼9 14:08 174 0
가요대전 도영 고음 애드립.....4 14:08 147 7
정보/소식 공조본, '尹 3차 출석 요구' 막판 조율…"검토 중1 14:08 94 0
민주당은 왜 한덕수 압박하고 난리야ㅜ22 14:08 534 0
OnAir 우원식 의장님 오셧다..3 14:08 19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