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5

[잡담] 정성찬 진짜 안되겠다 너 | 인스티즈

덕후가 되. 이렇게 다정해서 어떡할래....




 
익인1
사랑둥이 🧡
어제
글쓴이
나 좀 덕질하면서 저런말 걍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왜이리 감동?
어제
익인2
사랑둥이 우리강아지
어제
글쓴이
똥강아지 사랑 넘쳐서 어칼거임
어제
익인3
너무 귀여워..ㅎ
브리즈야~~~ ..여기가 포인트야ㅋ

어제
글쓴이
내 이마가 없어지겠어 성찬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0 12.26 23:048775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8567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85 1
이창섭 🍑 62 12.26 23:3463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3 0:531539 24
 
정보/소식 뉴진스 민지 엘르11 12.26 12:09 573 9
공계친되고나서 말 튼 다음에 비계로 가나 보통?2 12.26 12:09 30 0
장터 슴콘 첫콘 양도(완)3 12.26 12:09 132 0
방탄 낫투데이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1 12.26 12:08 45 0
에펜씨 신인밴드 인스타 느좋이다.. 12.26 12:08 78 0
오늘 시상식 뭐 있어?3 12.26 12:08 263 0
하이브가 내돌한테 몇년동안 계속 해피 홀리데이라고 주입시켰는데30 12.26 12:07 1204 0
다들 초대장 받았지?7 12.26 12:07 442 0
지방익 보신각 12월 31일 가려는데 오전 10시-12시 도착, 밤 9시 출발 - 11시 도.. 12.26 12:07 37 0
쟤네 진짜 총기소지가 불법이라 저러는거니? 2 12.26 12:06 190 0
케사 가요대축체 프로그램 웨이브에 왜 안뜨는 이유 알아?1 12.26 12:06 58 0
뭐 뜬거있어 ㅜㅜ? 12.26 12:06 92 0
마플 하그래도 어떻게보면 싸그리 쳐낼수있어서 좋긴한데 12.26 12:06 57 0
우리나라가 전쟁하기를 원한건 굥이랑 일본 뿐임6 12.26 12:06 154 0
마플 위버스 진짜 개쪼잔해지네ㅋㅋㅋㅋ 굿즈도 비싸면서2 12.26 12:06 100 0
나 진짜 이번이 전쟁 막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광화문감1 12.26 12:06 53 0
마플 ㅇㅇㄹ 도대체 왜 자꾸 다른 회사 곡 커버하는거지7 12.26 12:06 244 0
이와중에 환율 1462 실화니.. 12.26 12:05 144 0
오늘 민지 완전 느좋...4 12.26 12:05 199 3
마플 정병혈육 포지션이 우리였다니....... 12.26 12:04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