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저번에 해피때도 우시더니 이번에도 우셨네ㅎㅎㅌㅋㅋ


 
익인1
뿌엥
14시간 전
익인2
원필이가 울면 알고리즘 터지더라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94 12.25 20:4917157 28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4 10:531286 1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74 10:369680 0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57 12:2510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2175 38
 
있겠냐고 11:42 89 0
정보/소식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 하고 다니자…지역구서 고개 숙이지 마” 도로 친윤당11 11:42 359 0
슴콘 첫콘 양도받을사람 (플미 조금 있음) 11:42 171 0
정보/소식 정보소식 송민호 기사 허위 기사임21 11:42 2589 0
제 2의 김재규 나타나면 내가 진짜 손으로 노 저어서 망명시켜줄게1 11:42 265 0
덕수야 지금이야1 11:41 338 0
장하오 기사사진이 어떻게 이럼4 11:41 129 4
4시간전 오늘 박선원 의원이 블랙요원 현재 상황 보고함6 11:41 717 8
진짜 시국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수명 줄고 있음 11:40 26 0
마플 트럼프 당선되면 달러 1450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1 11:40 172 0
나라가 이지경이 됐는데도 언론들 정신 못 차리는 거 졸라 한숨 나옴1 11:39 132 0
마플 요즘 나라행보보면 예전에 흑금성 사건 생각남2 11:39 91 0
딴데서 봤는데 '통행금지' 거꾸로 읽으면 '지금행통'이래 어거 암호아닌가10 11:39 1696 0
영훈이 너무 좋다1 11:39 27 0
다들 새해 소원 뭐야?17 11:38 195 0
마플 오늘도 어김없이 광화문 초대장 뿌리는 국짐 의원들.. 11:37 56 0
내란당 이제 아무말 대잔치 단계인듯 11:37 46 0
정보/소식 전국 연말 집회 일정 11:37 196 2
한덕수는 재판관 임명 했어???6 11:37 621 0
마플 대선 총선때 자기 뽑을 당, 후보 없다고5 11:37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