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아 ㄱㅇㅇ


 
익인1
내년에 또앉자
어제
익인2
내년 많이 앉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8 12.26 11:4724686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66 12.26 10:3637392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737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037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9 12.26 14:012504
 
ㅌㅇㅌ에서 팔로워 은근슬쩍 맞팔해도 되는거지????2 12.26 18:01 138 0
오겜 보는 중인데 공유 도 라이 연기하는 거 처음 봄 ㅅㅍㅈㅇ 12.26 18:01 56 0
마플 ㅅㅁㅎ건으로 사회복무하는 연예인들 싹다 조사했으면5 12.26 18:01 136 0
마플 여자 까지마 우리 애들이 뭘 잘못 했는데 ㅋㅋ (다른 걸그룹한테 패드립을 하며) 12.26 18:01 42 0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1 12.26 18:01 30 0
아일릿 윤아 배우 상이다 진짜4 12.26 18:01 317 0
마플 쟤네가 싫어하는 ㅌㅇㅌ네임드 진수, 길티인거보면 걍 ㅎㅇㅂ 싫어하는거 티낸 사람들 다 싫어하..8 12.26 18:00 157 0
마플 ㅇㅇㄹ 팬 푸슝 뭐야 고인모독도 있어; 12.26 18:00 116 0
예쁜 가사 한줄씩만 적고 가주라6 12.26 18:00 34 0
마플 요금 ㅌㅇㅌ는 무지성 남돌 조롱하는 애들이 많아짐7 12.26 17:59 176 0
성인도 약처방받을때1 12.26 17:59 78 0
이번 토요일에도 집회해? 12.26 17:59 26 0
나캠든 팬이 에펜씨보다 일 잘하는듯4 12.26 17:59 165 0
정보/소식 한덕수 탄핵 통과되면 최상목 공식명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권한대행 겸..3 12.26 17:58 333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총리탄핵 결사반대'10 12.26 17:57 238 0
오겜이나 서바 같은거 일부러 막화부터 보는 사람 있으려나1 12.26 17:57 79 0
정보/소식 전태일 모친 故 이소선 여사, 43년 만에 계엄법 위반 무죄 12.26 17:56 116 4
아 몬엑 이 영상 진짜 몬베베 광기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6 17:56 81 0
아 이 미당첨은 문자로 오는구나12 12.26 17:55 1061 0
이제훈님 비하에서 또 원빈이 언급해주시네 ㅋㅋ13 12.26 17:55 1081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