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의 계엄으로 샤머니즘 등등의 비과학적인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어 빨리 해결되는 편이 케이팝 이미지에도 좋음
2. 하이브는 팬덤을 설득하기보단 적으로 돌리고 주주들이 좋아할만한 메세지를 노렸고 민희진은 케이팝 팬덤을 향해 진정성있는 메세지를 했다. 케이팝팬덤은 그래서 민희진편을 들어준것
3. 아이돌의 상품 가치를 만들어나가는건 대중과 팬들이지 주주가 아닌데 하이브의 전략이 너무 많은걸 놓쳤다고 생각
4. 뉴진스가 선택한 법적 대응 방법은 당장 활동 가능하다는 면에서 신의 한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