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1

장비챙겨!! 뙇



 
익인1
옷 때문에 더 귀엽다
어제
글쓴이
누가 태권도 도복같다는데 개커여ㅜㅁㅋㅋㅋ
어제
익인2
옷이랑 머리가 아톰같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8 12.26 11:4724686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66 12.26 10:3637392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737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037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9 12.26 14:012504
 
운동하고 오겜 봐야지 12.26 18:14 17 0
이따 라이즈 폼림 몇명 뽑는거야…?7 12.26 18:14 370 0
가요대제전 문자 발송 끝낫다는 거 맞아?4 12.26 18:14 195 0
피겜 3로 처음 접했는데 1,2가 더 재밋어??2 12.26 18:14 31 0
정보/소식 유부남 된 엑소 출신 타오, 월 50억 벌어... "구독자 수 1500만명 되면 자동차..16 12.26 18:14 1583 0
재희 오늘 뭐야…????????5 12.26 18:13 477 1
솔직히 포타 유료로 올릴거면 24 12.26 18:13 597 0
로제 음악 너무잘하는것같아... 2 12.26 18:13 48 0
오겜 본 기자들은 탑 캐스팅 이유 모르겟다고1 12.26 18:12 701 0
위버스 폼림해줄 익ㅜㅜ 사례ㅇ 12.26 18:12 30 0
사이비물도 고증이 필요함?10 12.26 18:12 65 0
공유 ㅅㅍㅈㅇ 12.26 18:12 171 0
성찬영 쇼미유어러브 너무 소중해서 심장이아픔10 12.26 18:12 214 16
지디가 ENTP 인거 방금 안 ENTP2 12.26 18:12 149 0
마플 근데 약쟁이한테 약쟁이역할 시킨건 역겹긴하다6 12.26 18:12 89 0
헌법재판관 9인이면8 12.26 18:11 141 0
정보/소식 [단독] "건진법사 통해 윤한홍에 1억5천 줬다" 공천헌금 '배달' 인사 단독 인터뷰 12.26 18:11 123 1
마플 피뎁 따는거 멘탈 엄청 강해야겠더라5 12.26 18:11 129 0
보면 볼수록 왜 대형 정해주는지 이해감2 12.26 18:10 124 0
요즘 뉴진스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 김민지 혼자 마웨임7 12.26 18:10 45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