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잡담] 아이유 손 계속 보게됭 | 인스티즈


귀여워!!!!!!



 
익인1
섬섬옥수말고
솜솜옥수🫶🏻🥹🥹🥹

어제
익인2
아이유 손 처음 보는데 얼굴이랑 잘어울려 귀엽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너무 쪼꾸매,,ㄱㅇㅇ
어제
익인4
되게 촉촉해보여
어제
익인5
ㄱ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93 12.26 11:4729425 9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1 12.26 12:258968 0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4 12.26 17:48107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7
이창섭 🍑 60 12.26 23:34466 15
 
마플 아 연락 온 사람 아무리 봐도 사기같은데4 12.26 15:58 62 0
정보/소식 KBS 수신료 1년만에 다시 전기료 통합…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12.26 15:58 103 0
OnAir 아 채팅 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6 15:58 113 0
근데 덕수 뒤에 사람들도 답 없다고 하지 않았어?5 12.26 15:58 219 0
마플 한덕수 탄핵 200석이고 151석이고간에 헌재가 접수하면 직무정지아님? 1 12.26 15:57 125 0
근데 폼림 9시 누구야 11 12.26 15:56 350 0
국회 성인도 방문할 수 있게 해주세요1 12.26 15:56 61 0
마플 ㅋㅋ니들은 얼마나 본표잘한다고 고나리하냐 12.26 15:56 77 0
가요대제전 당발 문자 이따 5시 맞지?3 12.26 15:56 200 0
얘들아 우리 막내 화보 한번 보고 갈래,,,?2 12.26 15:55 275 0
소드할머니들 젊은애들노는데서 홍보하지말고 가세요6 12.26 15:55 328 0
얘들아 혹시 폼림 대리 당첨되면 수고비 입금 언제 해야 돼? 5 12.26 15:54 130 0
슴콘에서 엔시티 무대 얼마나할라나...5 12.26 15:53 244 0
잡으면 다 사야하는걸 몰랐던 티미ㅋㅋ 12.26 15:53 136 0
나만 사녹 안다님?13 12.26 15:53 295 0
앤톤 어제 디패랑 오늘 위버스 사진13 12.26 15:53 496 22
정보/소식 토요일 광화문 집회에 범 내려올 예정13 12.26 15:52 969 8
마플 짭.도어 오디션 공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26 15:52 804 0
아니 원영이 04였어? 고딩인줄 알았는데 성인이었네 12.26 15:52 96 0
민주당쪽에 발빠르고 일 잘하는 의원들이 이번에 알려져서 다행임1 12.26 15:52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