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카리나는 심각할 정도로 빡센 얼굴이랑 조합이 맞는듯
윈터같은


 
익인2
윈터 얼굴 모르는듯
8일 전
익인3
같은 글 쓰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8일 전
익인3
친구 많이 데려왔네ㅋㅋㅋ
8일 전
익인4
윈터가 빡센 얼굴은 아닐텐데
8일 전
글쓴이
윈터 개빡센데 무슨 소리래
8일 전
익인6
내…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익인10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OnAir 수호 그 노래가 진짜 좋은데 gray………6 12.27 23:07 185 0
AAA 볼때 마음 편한 이유1 12.27 23:07 130 0
아 김정우 너무 웃기다 진짜 눈물남2 12.27 23:07 63 0
OnAir 와 베이스 뒤에 마이크팩 12.27 23:07 136 0
OnAir 이게라이브지... 12.27 23:07 80 0
OnAir AAA 위버스에 풀로 다시보기 남겨줬으면 좋겠다1 12.27 23:07 73 0
OnAir 앞으로 시상식을 하려면 12.27 23:07 56 0
OnAir 🅼🅸🅲🅷🅸🅽 내가 조아하는 노래야 12.27 23:07 38 0
OnAir 지금까지 aaa나온 돌들 무대 다 맘에들어 12.27 23:07 21 0
OnAir 쌩라이브 무대 진짜 좋다1 12.27 23:07 68 0
OnAir AAA가 이정도로 해주는데2 12.27 23:07 71 0
나 팬도 아닌데 장원영 말할 때 마다 12.27 23:07 51 1
유시민이 걍 민주당 지지하래1 12.27 23:07 143 1
OnAir 건전지 시상식 12.27 23:07 34 0
원영이 애교 ㄱㅇㄴ2 12.27 23:07 128 0
OnAir 내년 시상식 연말무대 AAA처럼 말아와라2 12.27 23:07 40 0
OnAir 김수현 노래 부르는거 보니깐2 12.27 23:06 185 0
OnAir 수호 혼자무대있는게 넘 어색해 12.27 23:06 110 0
OnAir 수호 진짜 쌩라이브네 와 자신감 미쳤다 12.27 23:06 159 0
OnAir 라이브야? 잘한다1 12.27 23:0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