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잡담] 아이브 앨범 이거 신기하다 | 인스티즈




 
익인1
아 이거 초딩때 배우ㅆ
어제
익인2
해야까진 끼워맞추는줄 알았더니 ㄹㅇ 신경 쓴 거엮너
어제
익인3
데뷔 트레일러부터 스포되어있던 아이브 가산혼합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49 12.26 23:047590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619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592 1
이창섭 🍑 62 12.26 23:34599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0 0:531192 22
 
정보/소식 정부 "한덕수, 계엄 '사전 보고' 안받아…김용현 측에 법적대응"2 12.26 14:31 263 0
시민들이 착하게 응원봉만 들고나올때 내려오라고2 12.26 14:30 149 0
이야~ 오늘 시간 개잘감 ㅎ 12.26 14:30 103 0
소신발언)국힘당 월급 좀 떼서 디자이너 줘야함3 12.26 14:30 210 0
탄핵도 하드모드로 깨야한다는게 개화난다1 12.26 14:30 58 0
아 이정도면 박근혜랑 최순실 억울하겠다야 12.26 14:30 78 0
근데 큰방에 똑똑이들 많다7 12.26 14:29 472 2
저것들은 우리가 폭력 못써서 안쓰는줄아나.. 12.26 14:29 68 0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한덕수, 내란대행임을 인정한 담화"7 12.26 14:29 326 0
마플 오늘 속보만 도대체 몇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6 14:29 55 0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한덕수, 내란대행임을 인정한 담화"1 12.26 14:29 93 0
마플 한덕수 대행 "'한국 관광은 안전' 알려야…이미지 회복 전력"13 12.26 14:29 192 0
이재명 지나갔다 12.26 14:28 105 0
마플 ㅌㅇㅌ는 툭하면 외모 조롱글이 알티타네...5 12.26 14:28 202 1
헌재에서 기일 27일까지라고 한거 그거 그대로 진행하면 헌재 재판관 6인체제로 가는거야?8 12.26 14:27 999 0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조경태 외에는8 12.26 14:27 394 0
해린이 편지받을때마다 착한눈 하는거 넘 좋음ㅋㅋㅋ23 12.26 14:27 824 13
한달간 계엄 논쟁 채팅창처럼 간단히 정리해봄 12.26 14:26 116 0
굥 주변인물들이나 국짐놈들은 서로 손발이 안맞네1 12.26 14:26 82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정족수, 공식 입장 없다"5 12.26 14:26 3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